서면에서 복코 기능코+미능코 수술받아본사람? ㅠㅠ
ㅅㅍ랑 ㄷㅁ,ㅂㄷ 이렇게 생각하고있고 지금은 ㅅㅍ만 갔다왔는데
견적 440-450 나오네.. ㅎ 기능 250이라는데 병원에선 100% 다 돌려받을수있다하고
내 보험사에선 90% 라는데 병원은 왜 100%라고 확신하는거야?
매몰한지 오래되서 그런지 쌍커풀도 작아지고 졸린눈처럼 눈도 무겁길래 발품팔다
쿠키에서 눈매교정+매몰+지방제거+밑트임 받았습니다!
배주영원장님과 상담할때 제가 원하는 눈매에 딱 필요한 부분만 말씀해주셔서 더 믿음이 갔던거 같아요!
멍이랑 붓기는 3일차부터 서서히 빠졌고 일주일차부터 효과 뿜뿜 ㅎ
예전에는 눈썹으로 눈을 뜨다보니 항상 졸리고 피곤했었는데 눈매교정을 같이 받아서 눈뜰때 편해진게 좋아요!
시간이 지나고 붓기 빠진 눈 보면서 수술전…
극한눈 재수술, 매부리코+기능코 하고
크리스마스+연말기념으로 친구들 전부 만났는데
다들 눈코 너무 예쁘게 잘됐다고 엄청난 칭찬을 받아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사진올려봐!
잔붓기도 다 빠져서 라인도 양쪽 대칭 맞게 잘 자리 잡혔고!
콧대부터 코끝 라인까지 매끄럽고 오똑한
직반라인으로 모양 잘 잡혀서 얼굴 볼때마다
만족스럽고 거울 볼 맛이 난다 ㅜ ㅜ
특히 사진 찍어도 이목구비 예쁘게 잘 나오니까
요즘 인생샷도 많이 찍게 되는 것 같아 ㅋㅋ…
These days, I drink beer almost every day after work, so my stomach is sticking out.. I think my belly fat is getting bigger as I get older, so I made up my mind to get liposuction and searched around and got it at ㄹㅇㄹㅇ that many people recommended!
I m…
짧은 일정으로 한국에 방문하면서 시간 여유가 없었기에, 직접 여러 병원을 다니며 상담할 시간이 없었어요. 대신 김채민 선생님에 대한 꼼꼼한 상담과 수술 실력에 대한 리뷰와 사진들을 믿고 바로 수술 예약을 했습니다.
수술 당일, 예상대로 선생님께서는 30분 정도 꼼꼼하게 상담을 진행해주셨어요. 눈 감았다 뜨기를 몇십 번 반복하면서 원하는 눈매에 대해 자세히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수술실에 들어가 눈을 감고 잠들었는데, 깨어났을 땐 이미 수술이 거의 마…
정면은 아직 사탕붓기? 그거 심하고 둥글둥글ㅋㅋ 근데
코랑 눈은 슬슬 큰붓기 많이 빠져서 옆모습은 그래도 확실히 티나는 듯?
특히나 입툭튀였던 부분이 원장님이 비순각교정 해주면
돌출입 개선 클거라고 했는데 진짜여!ㅋㅋ
턱끝은 원래 필러로 길이 연장해놨었고 이번에 윤곽3종 하면서
턱끝 필러 녹이고 턱끝 전진하고 사각턱이랑 광대 부각 없애주신..!
1달차땐 정면도 예뻐졌음 합니닷...!!!
눈바디 기준 배랑 허벅지에 살들이 많아서
세이예스의원에서 복부, 허벅지 지방흡입 받았음
지방흡입 받은 지 3개월 다 되어가는데
나 진짜 요즘 거울 볼 때마다 놀램 라인 이뻐져서
아 근데.. 진짜 지흡 통증 너무 심해서 다시는 못 하겠더라
적당히 아프겠지 했는데 진짜 너무 아픔 ㅠㅠ
붓기나 바본은 첨에 심하더니 생각보다 빨리 빠지더라
잘 안 보이는 곳에 수술해줘서 흉터가 잘 안보이긴 한데
빨리 자국 없애고 싶어서 연고는 꾸준히 바르고 있음 …
살면서 인터넷에 후기 올릴 날이 올거라곤 생각 못 해봤는데
수술이 만족스러우니 자연스럽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그득해지더라
주변에서도 너 가슴 성공했다, 너만큼 자연스러운 애 못봤다 이러니까
솔직히 칭찬 듣는게 넘 뿌듯해서 ^^....ㅋㅋㅋ
나중에 나도 이땐 이랬지~ 하며 참고가 되지 않을까 지금 느끼는 점 적어봐
- 모티바 (왼) 355 (오) 375
- 겨드랑이 절개
- 키 167 흉곽 72 가슴방 11
솔직히 두달차 되기전까지…
양안 둘다 마이너스 시력이여서
일어나자마자 안경 찾는게 일상이였는데
친언니가 스마일라식 하고 나서 너무 편하다고 왜 안하고 있냐고 빨리 하라길래
제일 최신식 기계 쓴다는 소식을 보고 눈에미소에서 검사받고 바로 그날 수술 들어갔어요
아침에 검사받고 오후1시쯤 수술 들어가서
집가자마자 불 다 끄고 잠ㄷ잤가가
밤 11시쯤 일어나서 거실 나가보니까
아빠가 영화를 보고 계셨는데
안경 안꼈는데 그 자막이 멀리서 읽히는게 너무 신기하고 짜릿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