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하고 나서는 더 틈틈이 성예사에 들어온답니다^^
후기도 남겨보고 댓글도 남겨보고..특히 답변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구요..저도 제가 아는 건 댓글 달아드리고는 있는데요..물론 잘 모르는건 가던길 가곤 하지요 -_-;;
또 요즘들어 느끼는건 눈에 띄는 님들이 부쩍 보인다는 거예요+_+ㅋ닉넴보면 남같지도 않구요..동지애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글올리시구 그러면 무척 반가워서 사소한 말이라도 댓글 남긴답니다^^;;
성형하구 나서 집에만 있다보니 이렇게 성예사에 들어와서 글도 읽고 올려도 보고 댓글 달고 특히 제 글에 댓글 달려있구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다들 이뻐지시려고 하는 수술..쉽지도 않고 아프기도 하잖아요?
정말 다들 이뻐지셨으면 좋겠어요^^저 역시 변한 제 얼굴이 어색하구 실망감도 들지만 시간을 두고 지켜볼 생각이어요 수술앞두시거나 수술하신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