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수술 예정이었는데 수면마취하고 진행한다고했습니다
큰병원은 아닌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술예약일자를 두번 미루게됐어요 그뒤로 원장님 무지화나서 예약금도 돌려준다고 하고
수술 안한다고 했어요 실장님은 화풀리길 기다려보라고하는데
일부러 예약금 안돌려받고 기다리는중인데
한달넘게 소식이 없네요ㅜㅠ 정말 수술 안해주실까요?
잘못한건 백번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사과도드렸어요
갑자기 약을 잘못먹어서 수술 미루게 된거라고 설명도 드렸구요
계속 기다리면 수술가능할지..포기해야할지 ..너무답답합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