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코재수술 알아보고 있는데
ㄷㅇㅇ
ㅅㄱ
ㅈㅇㅌ
ㄹㅂㄹ
중에 친구가 코 하고 잘된 곳 있어서
고민임
아니 그니까 뭐가 고민이냐면ㅋㅋ
난 별로 안 가고 싶은데 친구가 자꾸 가보라고 하니까
예의상이라도 시간을 내서 가야 하는건가..심지어 같이 가주겠다 그래서 어떻게 두루뭉실하게 거절을 잘 할 수 있을지도 난감함
예사들은 그냥 신념갖고 혼자 알아보고 다니는 편?
아님 지인들이 잘됐다고 하는 곳도 가보는 편..?
글 읽어보면 뭔가 지인이 해서 따라서 했다는 건
잘 안 보이는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