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코재 해야 된다고 하길래 애기하다가 병원 추천할만한데 없냐고 물어보더라고
근데 괜히 내가 말해준 병원에서 했다가 망하면 내 탓 할까봐ㅋㅋ..
그래서 일부러 내가 코한 병원도 안말하고 다녔거든 그냥 했다~ 이정도만 말하고
(참고로 엄청 친한 친구는 아니야)
내가 했던 병원이라고는 말하지 말고 걍 오ㅇ 워ㄴㅂ 하이ㅇㄷ 더ㄴ 이정도 말해주면 될라나
계속 물어볼거 같아서 얘 주변에 성형한 사람 나밖에 없어서ㅜ 아니면 나만 말한걸수도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