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만 하는 경우도 많이 있을까?
근데 보통 3종으로 많이 하겠지?
나도 여유만 되면 걍 3종으로 조지고싶은데
돈도 수술규모도 걱정이라서 제일 고민인 광대만 해도 괜찮을까 싶어서
혹시 1종만 해도 효과 만족한 사람 있는지,
아니면 그냥 하는김에 2종,3종 하는게 나을지 의견좀 ㅠㅠ
그리고 병원도 한번 봐줘!
ㅅㅅㅇ(345) ㅂㄹㅇ(ㅡㅏㅜㄴ) ㄷㅇㅇ(DA) ㅇㅇㄱㄱ(EU)
라섹 수술한지 4년 정도 되어가는데 본인은 근시는 조금 있고 난시가 정말 정말 심했어서 … 라섹해도 한계가 있다고 하셨음
수술 후에는 0.9 ~ 1.0 정도까지 올라가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왜냐면 전에 초고도 난시였어서 지장이 정말 많았기에…
근데 한 2년 후부터 서서히 시력이 떨어지는 게 느껴졌고 지금은 0.5 정도까지 내려감 어쩌면 더 떨어졌는지도 모르겠고… ㅜㅜ 시력 저하가 와서 다시 수술을 하든 렌즈 삽입술을 하든 해야할 거 같음
예롬성형외과에서 나민화 원장님께코 수술 받았습니다!
작은코에 워낙 휜코여서 걱정했는데 수술 잘 됐습니다. 원장님께서 워낙 꼼꼼하셔서 수술할때도 믿고 진행했어요. 수술하고 나서 관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수술 후 계속 경과 봐주시고, 궁금한거나 걱정되는거 있을때마다 항상 잘 답해주셔서 회복기간도 잘 넘겼어요. 주변지인에게도 추천했습니다.
여기 지인 언니도 받으시고 원래부터 자연스럽고 이쁘게 수술해주신다고 유명해서 다른곳 상담도 받아보고 했다가 당일날 날짜 잡았는데 후회 없어요 ㅠ 일단 의료진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수술 끝나면 나몰라라 하는 병원들도 많다고 하는데 여긴 절대 아니에요 ㅠㅠ 가슴도 제가 원하는 방향, 잘어울리는 모양 이런거 꼼꼼하게 상담 해주시고 원장쌤이 너무너무너무 스윗하세요.. ㅠ 현재 일년차인데 불편한거도 하나 없고 다들 주위에서 가슴 너무 이쁘게 되었다면서 정보도 받…
오늘 10시에 수술 있어서
9시 30분까지 갔더니 옷갈아입고 싯고
원장님 만나러가서 마지막 상담햇는데
워낙 낮은코 +복코+연골이 작아서 비중격연골안되면
귀연골 쓴대서 엄두는 하고 갔지만 ㅠ
수술대 눕자마자 손발다 묶고 주사놓고
수면5분하고 국소마취로 다 느껴져서ㅠㅠ
무서운마음에 원장님이랑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도 했어요 ..
저보고 이런 낮은코 처음본대서 약간 민망 ..^^
그래도 긴장풀어주신다고 몇미리 넣었고
코끝은 …
리쥬란+아이리쥬란
한달 간격으로 3회맞고 반년지났네요.
진짜 왜 다들 수면마취하고 받는지 알겠더라구요
너무 아파요ㅜㅜ 그래도 10분만 참으면 된다는생각으로
꾿꾿히 3회받았는데
별 효과가 없는거같아서 나한테만 안맞는건지
과대광고였던건지 모르겠었어요
근데 반년정도 지나고 효과가 떨어진건지
급격히 속건조가 심해지구 탄력도 떨어진거같고
효과가 안보이지만 있었던거같아요~
다시 맞아보려구요ㅋ
It's been over 10 months since I had double jaw surgery and cheekbone reduction surgery. I'm
still in the post-operative period so it's not completely over, but
it was so hard after the surgery and the recovery process was so hard that
I don't think I …
쌍커풀매몰+뒷밑트임+눈지방재배치
한달차 입니다~ 10년전에 쌍수 했는데 짝짝이로 되버려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슈가성형외과 김진형 원장님에게
재수술을 하였습니당
짝눈수술 한김에 뒷밑트임과 눈밑지방재배치도
같이 했는데
10년 스트레스였던 짝눈이 맞쳐져서 너무 만족스럽고 매몰로 하여 서 붓기도 빨리 빠졌습니당 작은눈이 뒷밑트임으로 인해 시원하게 트여져서 주위에서 눈이 커보인다구 하구요
눈밑지방 재배치도 하길 너무 잘했습니다 하고 나니 어려보이고…
6 years ago, after the college entrance exam, I got a discount on double eyelid surgery, and it was my first time getting it done.. I didn't do a good job and I had to get it done in almost 3 places..? I was really drawn to a place that my acquaintances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