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항상 남앞에서 자신감이없구..
남자를 사겨도
항상 속으로 뭔가 내가모자란듯한느낌..ㅡㅡ;;;;;;
미안한느낌???..밑지느느낌....
중학생때두 마녀사냥을 당해 중학3년내내 왕따를 당해서..자꾸 속으로 '내가이뻤다면 내가 마녀사냥을 당해 이지경이됬을까??' 이런생각..
차라리 고딩땐 여고애들이 외적으로 가지고 장난치는건갠찬았져..너처럼 얼굴큰애첨봤다.........뭐 이런얘기는 그냥;;;;;;고딩땐 친구들이 하는얘기였지만 중학생때는
진짜 따당해서..........단체로 여자애들 7명이 대놓고 제욕하고..아 진짜 지금도 그생각하면 짜증 확솟구치고..
전 아예성형할때 제 중학생때안좋은기억들도 다 날려버리고싶어요......중학교 동창들 제가 어떻게 변하는지 한번 보여주고시퍼요^^;;;;;;;진짜 제 숙원사업입니다..
새로운 나로 태어날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