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아직 수술도 안 받은 사람이지만, 워낙 걱정이 많아서 카페 앱 커뮤 다 열심히 돌아다녀 봤어 근데 결국 가슴 수술의 끝은 제거인거같아.
요즘 아무리 좋은 보형물이 나왓다고 하더라도(그 좋다는 ㅁㅌㅂ도 몇년 안에 부작용으로 제거하는 경우도 있더라) 왠만해서는 구형구축이나 파열이 오게되고 교체를 하더라고 그러다가 4-50대 들어서는 소용이 없다고 느껴지고 제거를 하게 되는거지.. 그렇게 되면 교체는 제거든 10년에 한번 씩 수술대에 올라야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해야 하는 수술이 맞는거같아 특히 가슴 수술은
나는 그런걸 다 고려해봤을 때도 가슴 수술이 하고 싶어서 하겠지만 예사들도 꼭 그 생각을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