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굣살 1도 없어서 애굣살 가지고있는 사람들보면 항상 부러웠는데 꼬막눈이어서 작은눈에 애교필러만 맞으면 이상할까봐 성형 하고할까 고민고민하다 그냥 질러버렸다!!!
고민한 시간이 아까울정도로 너무 맘에 들어서 행복 그 잡채....
전에는 애굣살이 없어서 화장할때 아무리 그려도 이상하고 맘에 안들었는데 이제는 애교가 통통해져서 화장 할 맛 날듯 ㅋㅋㅋ 맞은 직후여서 약간 부자연스러워 보일수 있는데 여기서 울퉁불퉁한거도 자연스럽게 알아서 다 펴지니까 걱정하지말래 근데 난 지금도 매우 만족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