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쪽 사시는 예사 회원님 계실까요?
현재 가슴수술한지 10년차인데 누으면 ㅂㄱㄹ,
서있을때 모양은 이쁜데 촉감은..탱탱?
보형물 빼고 줄기지방이식으로 해야할지,
지금 보형물이 320인데 조금 작은 보형물+줄기세포하면 촉감이 괜찮아질까요?
전에 수술했을때 서울에서 했는데
촉감이 안좋다했더니
나중엔 시간지나면 괜찮아진다더니
시간지나니 시간이 너무 지나서 as안된다
돈내고 지방을 좀 넣자 해서
지방 죄금 빼서 넣었더니 그건 전부 빠져버리고
지금은 직장 다니고있어서 일빼고
서울까지 부담스럽기도하고 전에 멀리가서 후회스런일때문인지 가까운데서 해결하고픈데 경남에서 괜찮은곳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