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전에도 눈꼬리가 올라가 있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했는데
쌍수하고 ㅈㄴ부리부리 웃고 있어도 화나보인다는 얘기 개많이 들음 하.. 우울해 오늘도 이 소리 들었어 잘됐다는 말은 단한번도 못들어보고 전이 낫다, 심지어 안타깝단 얘기까지 들었어 수술 초기엔 그래도 괜찮아지겠지 긍정마인드였는데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그냥 망... 내 얼굴이 받아드려지지가 않아
라인만 따로 봐도 고정깊은 소세지라 가뜩이나 부자연스러운데 인상까지 변해버려서 미치겠다 진짜 재수술하면 나아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