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될것도 아닌데 얼굴뼈 썰어서 뭐하나 싶다가도 진짜 주기적으로 윤곽 정병와서 성예사 들낙거리기, 거울 쳐다보기 너무 지긋지긋함... 근데 딱히 모아놓은 돈도없고 윤곽후에 처지면 리프팅 주기적으로 할 재력도 없어 근데 윤곽이란 성형을 포기를 못하겠음...... 심지어 내가 딱히 이성에 관심이 있는것도 아니라 이거한다고 남자 만나고 다니고 연애할것도 아냐 근데 왜이렇게 윤곽이 하고싶은지 미치겠다.... 참.....
친구 두명이나 이 병원에서 했는데 자연스럽고 너무 만족 한다길래 추천받아서 상담 받았는데 원장님한테 믿음 생겨서 수술 바로 날잡았습니다
당일에도 붓기가 정말 없었고 실밥을 하루만에 풀었고 실밥 푸니 멍이 들더라고요 붓기 열심히 빼주니깐 지금 5일차인데도 엄청 자연스럽고 만족스럽습니당
재수하고 광명 찾았스ㅋㅎ
전엔 쌍커풀하고도 눈은 여전히 작고 내가 봐도 인상 구리더라;
이번에 라인 높이고 싶어서 재수 상담 갔는데 또 내가 원하는 인아웃으로 갈라면 윗트임하면서 절개로 해야된다길래
고정 짱짱하게 하고 안풀리는게 좋지 뭐 싶어서 ㄱㄱ함
아니 글고 원장이 눈 막 가까이서 보더니 눈 뜨는 힘이 약해서 쌍커풀 말고 눈매교정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다는거임
눈 평소에 덜 뜨고 다니기도 햇고 그냥 나보다 잘아니까 전문가 말 들었지
세 달…
슈어스 결정 과정)
저는 무턱의 정도가 심하진 않았지만 턱으로 인해 얼굴 밸런스가 전체적으로 맞지 않는 타입이었습니다
턱끝 전진술을 결심하고 원장님 블로그를 정독했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 때문에 다른 병원과 치과들 발품을 많이 팔았습니다
2단 전진 하는 곳, 이벤트 하는 곳, 경과가 좋은 후기가 1개라도 있는 곳 모두 상담을 했는데 단지 턱의 모양과 보기에 심하지 않은 것으로만 판단하고 얼굴 전체의 조화를 볼 줄 알거나 예쁜 윤곽에 대한 기준을 …
날이 좀 추워지니까 붓기가 더 쑥쑥 잘 빠지는 느낌적인 느낌..?!?!?
제가 제주도 다녀올때까지만해도 따스했던거 같은데.. 갑자기 눈오고 한겨울된거 실화 ㅜ?
무튼.. 제 코성형도 점점 자리잡아가고 있네요 ㅎㅎ 코재수술이여서 붓기가 더 오래가거나 회복이 더디면 어쩌나 걱정했었거든요!
수술전부터 고민이던 복코! 그리고 휜코까지 잘 개선 되었고 시간이 지나니 점점 더 얄쌍해져서 라인이 미쳤다고밖엔 설명 X ㅜㅜ
원래 코재수술이라 늑연골까지 고민하고…
수술전에 코필러 맞았는데 정작 개선돼야 하고 싶은 부분은 개선X (용코+복코)
영구적인 것도 아니면서 주기적으로 맞아야 하고
그렇다고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나오는게 아니니까..,,
좀 돈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다니던 피부과에서 필러 녹이고
코수술 받으러 감,..
이게 수술하고 한달 반 된거
용코 때문에 수술한건데 절골도 같이 해서 그런가
코가 얄쌍해지고 콧구멍도 전혀 안보여 용 된거 맞제??
글구 살짝 복코 있던것도 잡힌 것 같…
여러분 코수술은 성형외과에서..! 비염 있으신분은 나중에 그거만 따로 받으세요 저 이비인후과에서 했는데 ㅋㅋㅋㅋ 모양 삐뚤어지고 난리낫습니다 실장님은 회피하고 대표원장도 어떻게는 상담 늦추고 안잡아주려하고 오늘도 상담실에서 남자분 큰소리 나서 봤는데 자기 모양 삐둘어졌다고 재수술 어쩌고 하고 상담실장이 어쩧다 저쩧다 하니까 화내면서 왜 본인 이상한 사람 만드냐고 이러면서 난리쳣어요 저도 다음주에 난리치러갈겁니다 제발 이비인후과에서 코수술 하지 마세여..…
늘 고민하던 허벅지 지방흡입 6개월차 후기!
너무 만족스러운 지금
겨울잠 들려는 건지 잘먹어서 그런건지
살이 붙었는데 허벅지는 안붙고
라인은 살아있는게 너무 만족수러워여!
더 빼줬으면 좋았을텐데 했는데
자연미 추구하는 원장님이시라
오히려 부작용도 없고 내 종아리랑 엉댕이 라인까지 맞춰서 빼준거라 만족스러움 ㅎㅎ
맨날 짧은 바지 치마만 입고 놀러댕기는중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