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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It seems like it would be better to avoid this type of plastic surgery if possible.

몬스터 2024-11-13 (수) 00:01 9 Days ago 15300 [CODE : D5097]
Double eyelid surgery 1 time,
 front and back incision 2 times,
 lower incision
 1 time,
 micro fat grafting 3 places, 1
 nose job, forehead filler several times,
 Sculptra 5 times,
 chin filler several times,
 various dermatological procedures (Thermage, Oligio, Rejuran, etc.) hundreds of times,
 calf botox dozens of times.
 Currently looking into breast surgery.
 As I mentioned above, I have already had many surgeries/procedures
 and I am open to the possibility of breast surgery in the future.
 I have never roughly looked into a single procedure or
 had a consultation that day and had it done right away.
 I just got a consultation and thought about it for 1-2 weeks and
 looked up
 the principles of the procedure, side effects, and successful
 cases recorded by the hospital director
 on YouTube before getting it done. These days, most hospitals have YouTube, so
 when I look into a hospital for plastic surgery, I usually visit 10
 as a base.
 After visiting them, I make a chart for each hospital in Excel and
 record all the black reviews, hospital opening date, specialist acquisition date, and
 star ratings on each portal site, calculate the average, and record
 the method and route from home to the hospital (
 in case of an emergency), CCTV, Whether or not
 I was an anesthesiologist, the hospital director,
 the history of the hospitals I’ve been to, etc., I wrote
 everything down, including the attitude of the director, the facial style of the director, and
 whether or not I received a consultation fee.
 I asked about the operating room system, and even the number of operating rooms, and
 it took about 3-4 months just to write that down. I
 made the surgery reservation based on the file I made,
 and I kept thinking about it, looking into it
 , and going for a re-consultation, re-re-consultation, nth consultation, and so
 on, and pushed and pulled with the hospital, and then
 made the appointment about 1-2 weeks before the surgery.
 Even after the surgery, I wrote down the instructions given by the hospital on a schedule
 and checked them, trying not to miss anything.
 Maybe that’s why none
 of the procedures/surgeries I wrote above
 failed, and there were no re-surgeries . However, there was one surgery that I
 gave up on after looking into it , and that was facial contouring
 . I always look up surgery videos before surgery, and
 now I understand why so many people die,
 and even if they survive the surgery(?), they suffer from side effects
 . The skin and bone were so separated
 that they just peeled off the skin from the face and put it back on the bone
 . Double jaw surgery would be even more. Since the maxilla has to be cut off
 , in reality, when my friend was doing his internship at medical school,
 he saw double jaw surgery in a plastic surgery room,
 and he said that the person's face was almost like a hydra.
 If you don't know what a hydra is, search it up
 . After that, that friend gave up
 on surgery and is now a psychiatrist
 . These days, I often come here to look into breast augmentation at Sungye Hospital,
 and there are so many people who
 suffer because of contour surgery
 . If you knew what happened to their faces during the surgery, you'd all understand.
 Unless your face is pentagonal
 like the characters in The Sound of Your Heart
 , or your jaw is so protruding that chewing food is difficult, then
 skip contouring and double jaw surgery...
 They're surgeries that have more harm than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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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lee12 6 Days ago 6 Days ago [CODE : 7588D] Address
나두 가슴수술 알아보고있는데 괜찮은데 있우면 공유해주라!!
Dkcnxjs 6 Days ago 6 Days ago [CODE : 4EBE4] Address
인정 ㅜㅜ나도 존버하다가 결국안해…
RksWkwkd 6 Days ago 6 Days ago [CODE : 17575] Address
하고는 싶은데 그만큼 리스크는 크다고 하니까 고민이 많이 되네요ㅠㅠ
졸음 5 Days ago 5 Days ago [CODE : 3304B]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eodjejk 5 Days ago 5 Days ago [CODE : 2D236] Address
정말... 나도 주변에서 하겠다고하면 말려 엥간한 수술은 본인이 하겠다니까 안 말리는데 윤곽은 걱정되더라 어쩔 수 없이
Cocoyang 4 Days ago 4 Days ago [CODE : 88ED0] Address
나도 양약했는데 한 5년간은 내 턱이 아닌 느낌인거 같아서 턱 다물다가 좀 소리만 나도 걱정을 항상 달고 살았는데 지금 거의 10년 됐는데 이제서야 좀 믿을만한 친구된 느낌이야ㅋㅋ 이제 좀 내 턱이구나 하는 느낌ㅋㅋ 친해지기 오래걸렸다 후
젠젠젠쁠링 4 Days ago 4 Days ago [CODE : 73851] Address
지금 윤곽 하기 한 달 전인데 ··· 급 무섭네 ㅎ_ㅎ 이런 글 고마웡
눈꽃핑 4 Days ago 4 Days ago [CODE : 290AA] Address
혹시 앞뒤트임.. 병원 정보 알 수 이쓸까 ㅠㅠ??
1111bb 3 Days ago 3 Days ago [CODE : 30FE6] Address
윤곽생각중이었는데 ㅠㅠㅠ 여러모로 무섭네 ㅠㅠ
타타탓 3 Days ago 3 Days ago [CODE : 29CC1] Address
허허.. 마음의 소리캐릭터처럼 오각형인게 난데 ㅠㅜㅠ 하 정말 고민된다..
구댕마르카스별 3 Days ago 3 Days ago [CODE : 2C0BA] Address
이렇게 조사해야 실패 안 하는 구나…
쌍수할까말까고민쓰 2 Days ago 2 Days ago [CODE : 8AEAC] Address
진짜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하는 모습이 대단해!! 수술방 갯수랑 실장 얼굴도 적어 놓다니....성형을 하려면 쌍수하나를 하더라도 이렇게 꼼꼼히 정리하고 결정하는게 맞는거같아!! 모든 사람들이 예뻐지고 싶다고 그냥 유명하다고 가서 해버리지 말고 이정도는 따져보고 했으면 좋겠어
초똘 2 Days ago 2 Days ago [CODE : A1915] Address
윤곽 양악 성공한 사람들은 로또네
크롱크롱크로롱 1 Days ago 1 Days ago [CODE : 43EAD] Address
애초에 윤곽 양악은 너무 아파서.... 진짜 그건 하는 거 아님...
김드라이기 1 Days ago 1 Days ago [CODE : E92CA]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킴킴9 19 Hours ago 19 Hours ago [CODE : 2C0A9] Address
예사 병원 상담 요령 진짜 대박이다 진짜 철저하네 엑셀까지 생각해본 적 없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참고할게 실물 진짜 이쁠 거 같아ㅎㅎ
지현06 11 Hours ago 11 Hours ago [CODE : 76102] Address
나도 진짜 심한 사각턱인데 양악 윤곽은 아예 고려사항에도 없어 무슨일이있어도 안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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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ialbone job - 입체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36 Like 0
광대가 큰게 너무 고민이라 몇년전부터 계속 수술하려고 알아보긴 했는데 막상 받으려니까 또 무서워서ㅠㅠ 그냥 이렇게 살아야지 생각하던 찰나에 친구가 입체 잘한다고 상담 데려가줬어용ㅋㅋ 가서 ct 찍고 그거 토대로 원장님이 설명 되게 자세하게 잘 해주셔서 여기로 결정했어요! 수술날 잡히니까 또 막 떨리고 그랬는데 수술시간도 1시간 밖에 안걸렸고 자고 일어나니까 수술 깔끔하게 잘 끝나있더라구요 마취 풀리고나서도 안아팠구 지금 수술한지 3달 됐는데 …
19 Minutes ago
Bodyshaping job - 바이원클리닉 Cmt 0 View 15 Like 0
드디어 허벅지지흡한지 7일차 대싸용^^ 넘죠타 ㅎㅎ 특히 안쪽 벅지는 원래 임신 전에도 스트레스였어서 이참에 수술 맘먹고 바로 갔어 ㅋㅋ 참고로 나는 임신때 먹덧으로 20kg 이상쪘었고 허벅지가 코끼리랑 친구할수준^^.. 아 나는 허벅지360도 했고 흡입량 3000 cc 나왔어;; 첫날과 다음날오전까진 허벅지는 근육통보단 심한 고통이지만 참을만한? 근데 나는 오른쪽 무릎이 아프더라구?! 사람마다 체형도 다르고 체형…
28 Minutes ago
Bomb job - 엠디외과의원 Cmt 0 View 47 Like 0
<재수술전> -멘스 350cc <재수술후> -모티바 왼 315, 오 335cc 재수술 했던 가장 큰 이유는 12년간 잘 있어주던 보형물이 파열돼서였고 (난 오른쪽만 파열 됐었어) 구축은 경험 못해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파열은 더더욱 육안으로 티나는것도 많이 없고 통증도 없어서 스스로 못 알아챈다고 하더라구.. 나도 초음파 검진 후에 알았고. 아무리 한쪽만 파열됐다고 해서 오른쪽 가슴만 다른 보형물로 갈아탈수도 없고.. 어차피 가슴도 …
32 Minutes ago
Nose job Cmt 2 View 82 Like 0
원래 코가 되게 낮고 코끝은 또 들려있어서 마음에 안드는 코였음.. 코수술을 엄청 오랫동안 고민만 하다가 드뎌 수술하게 됐는데 우선 결과는 대대대만족!! 지금 2주 좀 지났고 정면에서 봤을때도 콧대가 높아진게 보여서 너무 마음에 들어 심지어 옆모습은 내가 딱 원하는 화려하면서 자연스러운 직반라인이라서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음 ㅎㅎㅎ 그럼 또 더 예뻐질 내 모습을 기대하며 후기 들고 와보겠음!
43 Minutes ago
Nose job - 비더뉴의원(구 코노피의원) Cmt 1 View 62 Like 0
낮은코에 복코에 옆모습부터 앞모습 전체적으로 개선을 원해서 코성형하고, 다행이 너무 잘되여서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요! 콧볼축소도 살짝쿵했어요, 좀 넓은 퍼진 코 뚠뚠한코 여서 콧볼축소 하고 코끝높이고 콧대 실리콘 무조건 넣었네요 낮아도 너무 낮은 콧대라 실리콘 없으면 수술효과 1도 못보는 그런코 ㅠ 붓기 빠지고 전체적으로 라인 나오는데는 4개월정도 걸린거같아요. 회복은 진짜 사람마다 다르지만 복코성형은 회복도…
45 Minutes ago
Eyelid job Cmt 0 View 54 Like 0
3년 전 부산 서면에서 쌍수함 사촌 언니가 한 거 자연스럽게 잘돼서 나도 했는데, 지금 말안하면 아무도 내가 쌍수 한 줄 모름.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손 이끌려서 한 거라 내가 원하는 눈 방향 뭔지도 모르고 했으나 원장님이 알아서 잘해줌. 크고 보니 내가 눈썹 거리 가까운 함몰눈이라 원래 원하던 눈모양은 애초에 불가능한거였음 크고 동글한 눈 사진 들고 여러군데 갔었는데 몇몇은 안된다하고 몇몇은 해줄 수 있으니 자기한테 와라함. 인생 망칠뻔 …
1 Hours ago
Facialbone job - 노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90 Like 0
이제 삼갤차 지나는 중임 진짜 아무리봐도 하길 잘한듯 이전에 수술 망했을 때 진짜 사진도 찍기싫고 자존감 팍팍 내려갔는데 나랑 잘맞는 병원 그리고 원장님 만나니까 확실히 다른점을 느꼈음 상담 전부터 내가 원하는 니즈 파악 해주시는지 보는게 참 중요한데 유원장님은 파악은 물론이고 손기술도 좋으셔서 그런지 지금 얼굴형 진짜 예술 괜히 대충알아보다가 돈버리고 고생마시구 노트에서 받으시는거 추천함
1 Hours ago
Nose job - 쁠리성형외과 Cmt 0 View 103 Like 0
코수 할 거면 첨에 필러 비추한단 말 들어도 그런 게 어딨어~ 하고 했는데 괜히 성형 경험자 말은 잘 새겨 들으라고 하는 게 아닌ㅜ.. 복코 개선하고 싶어서 조각 주사랑 필러 맞았는데… 그냥 본래 코보다 더 뚱띠 복코 됨 ㅎ.ㅎ 내가 원했던 건 이런 게 아닌데… 어쨌건 복코 수술 생각하구 병원 보면서 늑은 2가지(예사들도 그랫겟지만 자가냐 기증이냐얌 ㅎㅎ) 로 추천 받았는데 코끝 안 떨어지는 거 + 좀 더 얇라인 원해서 자가늑으로 픽스……
1 Hours ago
Bodyshaping job Cmt 0 View 46 Like 0
허벅지랑 엉밑살 지흡한 지 3주 차야! 처음 2주는 죽을 맛이었는데, 실밥 풀고 붓기 빠지니까 살만하더라. 수술 전 158cm에 54kg였는데, 지금은 51kg으로 관리 중이고 라인도 너무 예뻐져서 행복해! 원장님이 하체 밸런스 보고 놀랄 만큼 이상했거든 (궁댕 처짐,앞벅지 근육 발달) 지흡 효과가 기대 이상이라 대만족이야. 첫날이 최종 라인이라던데, 난 오히려 지금이 더 얇아진 것 같아. 고민 중이라면…
1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