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얼태기 와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애교필러 자연스럽게 잘하는데 있다고해서 예약잡고 가서 상담받았는데 원장님께서 이리저리 얼굴 봐주시더니 내 눈엔 애교필러 맞아도 별로일거라고 딱 말해주시더라구,,
(내가 좀 아이홀이 깊은 눈이라 구런가봄)
그래서 차라리 매몰로 눈 하는건어떠냐 (내가 자연미를 추구하는편이라) 해서 가격도 나쁘지않고 뭔가 원장님의 푸근함..? 자신감? 에 이끌려서 수술날짜잡고 나옴… 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술날에 맞춰서 가서 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움 ㅠ
지금은 한지 4개월이나 지난 후인데 진짜 내 주변 모든이들이 넘 잘했다고 해서 만족스러움 ㅎㅎ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