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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쌍수 후 영정사진

복숭아 2019-10-17 (목) 21:49 5 Years ago 3907
요즘 너무 울어요....
울면 수술한 데에 안좋을텐데....

그래도 영정사진이라도 예쁘게 찍고싶은데
너무 무리이려나요ㅠㅠ
월급들어오면 소원하던 쌍수도 하려했는데
마지막 사진은 예쁘게남겨야죠

본가에서 보낸 12년 학창시절과
4년남짓 대학생활까지
사람들에게 상처만 받았어요.
오해를 풀 기회조차 주지않고....


지방 신도시가 더 빡빡하고
아이들도 날이 서 있더라구요.
외모도 공부도 뭐든요ㅡ
어떻게든 최고가 되려고.

대학 역시 학점따려고...
전공수업때 인민재판하듯 작품까내리기...


죽을 힘 다해 도망쳐서 서울왔어요
평생 못해볼줄알았던 사회생활도하고
환영받진 못한 전 회사 떠나
새출발도 했어요

가고싶던곳도 다 가구여.


지금 잘되어가는 사람도 있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요...

제가 조금이라도 정 붙인 무언가.
특히 인격체 아무도 아프게 떠나지 않길 바랐는데....
직접 장례식장에 찾아간것도 처음이고
세상에 이나이에 동갑인 누군가의 장례식이라니...


저는 근데 지금 죽어도
아무도 조문 안와줄것같고
본가에 있는 낡은 시립 정수원에서
그렇게 묻힐거같아서....

근교에 예쁜 추모공원이 새로 생겼는데
저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직 주소이전을 안해서...

장례식은 어디서 해야하나요
서울은 직장분들이랑 큰집식두들이 있고
본가엔 가족이랑 외가식구들 있는데
동네친구가 있을리가없고....

조의금도 많이못오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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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루닥스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복숭아님.. 혹시 문팬의 그 복숭아 님이신가요?>>
9ㅁㄹ8ㅈ4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ㅠㅠ 힘내세요 저도 똑같은 경험이잇네요
응안속아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ㅠㅠ 다잘될겁니다
어이젊은친구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ㅠㅠㅠㅠ 힘내세요 다 잘될꺼에요
뭔상황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댓글보다 글 남겨요 똑같은 상황에 있어도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사람도 있죠 님은 후자시네요 그러면서 남탓만 하고 계시네요 마냥 행복한 일만 겪고 사는사람이 몇이나되겠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아무 감정없이 들어온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람은 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뭘봐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그럼 여기서는 어떻게 긍정적인 접근이 가능한지 궁금하군요. 남탓이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에요. 자의든 타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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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rmfk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에휴 ... 힘내세요 그래도 새상은 살만해요 제발..
짬바이브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본문에서 쌍수,학창시절, 대학 단어 나오자마자 누군지 눈치깜. 이분은 죽을생각없음.그리고 해결책달라는것도 아님ㅡ죽을거같다고 나 이렇게 힘들다 닥치고 들으란 얘기임...남들이봤을때 작성자의 생각이 스스로를 갉아먹어서 힘들어하는거 같아보여도 절대 말하면안됨....좋게말해도 말꼬리잡힘 (예시.누군 밝게 생각안하고싶은줄아세엿????)이러면 또 다시 자기 가치관성립된 이유~~~남자이유~~~구남친~~트라우마~~~얘기 꺼내고 반복임.
짬바이브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보세요. 지금 스트레스받아 죽을거같은 이유가 뭡니까? 결론은 쌍수하고싶어서아니예요?? 외모때매스트레스받는데ㅡ 본인 양악도시켜줄만큼 여유되는 부모님은 쌍수안시켜준다고해서 열받고.. 본인우울증도있고 돈 벌 상태아닌데 그깟 쌍수뭐라고 시켜주면될껄 우울증에 걸린딸을 사회로 밀어? 여태 그런 불만 올렸었다가, 사회생활하면서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받죠? 님 성격에 불만한가득일거같네요.쌍수값하나만 보고 그나마 버티고있겠죠. ㅡ 근데 가까운 이유는 쌍수지만 쌍수할라는 이유는요?? 이뻐지기위해서. 왜??? 님 님이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열받는거에 자꾸 왜?란 질문을 한번해보세요 스스로요. 이뻐지기위한것도 자신이아니라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자기 인생의 주체를 본인이아니라 남자한테 두니까 그러는거라고요.
     
     
짬바이브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여자나이 30넘으면 어쩌고 저쩌고, 아이린을 할매린이라더라, 여자는 예뻐야한다, 본인 삶에 본인이 아닌 웬 남자가 주체가 되니 저런 남초에서 들은 소리나 불특정남자들이하는 소리에 팔랑팔랑거리며 흔들리는거예요. 그게 글에서도 보이고 하니 다른 분들이 남친만들기보다 본인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본인삶을 가져봐라 조언했던거고.(것다대고 아니 내가 남자가필요하다는데???왜자꾸 혼자지내라해요???라며 꼬투리잡으니 사람들이 절레절레하는거죠).
          
          
짬바이브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솔직히 말하면 님이 원하는 쌍수 성공하고,원하는 남친을 사귄다고 해도 님이 지금 여태 글 쓴 마인드그대로면 어찌될찌 뻔해요. 그냥 연인들간에도 헤어지고 다투고 하는데 그 이유를 또 다른 외모 한부분에서 찾겠죠.ㅡ
fakelove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이게다뭔소리야.....
우선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이해안가시는분들 우선 나가기해서 글+내용 검색해서 작성자 우울시계, 해바랑귀, 물괴 한번보면 이해가실거예요..욕을 많이 먹으니 익명으로 써서 올리고 반복인데, 글마다 내용이랑 구구절절한거 다똑같아서 딱봐도 이분글은 삘이 옵니다. 좋게 걱정하는글에도 물어 뜯으니 뭘 듣고싶으신지
ptori211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대체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맥락이 앞뒤 연결되는게 하나도없어서 뭔말하는지 모르겠음. 일기 쓰시나.
유메xx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ㅋㄱㅋ 웃기네 조용하다싶었더니 또 글올림ㅋㅋ 네이트판에도 올렸더만ㅋㅋ
     
     
ptori211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유메xx] 헐 진짜요? ㅋㅋㅋㅋㅋ 네이트판에도 올리다닠ㅋㅋㅋ
용기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글보니까,,,이전 이후로 ..뭔가....더 업그레이드?되신거같아요;;;;   전에 글은이렇게까지 중구난방은 아니였는디....이대로 계속있으면 더 심해질거같은데요......진짜 심리 치료한번 받아보세요,  다른사람들 말에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마시구요...  사람들이 님을 싫어하고 피할때 "별 필요없는 놈들 어차피 나도 필요없어.잘꺼졌네 고맙다ㅋ" 이렇게 생각하면서 본인 위로하시고 있죠?? 님 그 부정적인 성격을 스스로 벗어내지않는 이상 아무도 곁에 남으려하지않을거예요. 자기자신을 끊임없이 외로움에 갇히게 하지마시고.... 한발부터 나가서 병원심리상담부터 받으세요. 몸조금 아프면가는게 병원입니다. 하물며 정신이 피폐하고 아플때도 갈 수 있는거예요. 그건 부끄러운거나 그런게아니라구요..,, 진짜걱정되서그래요
     
     
어쩔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님은 부고소식 듣고 멀쩡하실수 있나요... 직계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맘 두거나 좋아했던사람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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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용기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그 감정은 정말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미치죠...올초에 남자친구와 그렇게 이별했거든요.. 근 몇달 사실을 부정했다가 받아들이자 보내주자했다 따라가자했다 정말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살면서 나랑 사귀는 사람이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죽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보통은 주위에서 흔히 겪는 일이 아니니까요... 휴.. 무엇보다 님이 정말 걱정인게.....여태까지 긍정적,멘탈이강하다 말을 많이 듣고자란 저도 저때 이후 정신이 반쯤나가서 부정적으로만 나갔는데... 안그래도 속에 응어리가 많은사람이 좋아하던 사람을 보냈다면.... 마음이 타들어갈거같네요...
               
               
용기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 아..위 얘기랑은 별개지만 이 글도 그렇고 예전글도 그렇고 님한테 해주고 싶은말은 모든걸 열심히 안해도 되요. 열심히 안해도 님은 님입니다. 유도리있게 적당히 설렁설렁해도 되는 일도 완벽하게 열심히 하려는 것도 문제예요.... 이게 약하지만 일종의 강박증이라고 해야하나. 비단 일 뿐만이아니라, 일도 그렇고 인간관계도 열심히 완벽히 하려는 성향 내제되어 있기에 스트레스 받는게 아닐까싶네요... 예를들면 100명이서 님을 예쁘다 착하다하고 다독여줘도 5명이 님을 비난하면 그 비난한 애들 때문에 못견디는거죠... 뭐든 하려면 (열심히,완벽히) <얘네둘이가 같이 움직이고있어보여요 노력이란단어 싫다하셨죠?에너지쓰는거같아서 노력한다=열심히 인데 님은 완벽히도 붙어가니까 남들보다 에너지도 쭉쭉빠지고 쉽게 지치고 하는거 같아요.
                    
                    
어쩔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근데 모르겠어요. 주변사람들이 다 저에게 완벽한모습을 강요하더라구요... 진짜 완벽주의자면 사짜직업하고있겠지만. 특히 지금 회사는 구조 자체가 좀 문제생겨서 유도리 있는 태도가 불가능해요 거의... 대댓 보시면 알겠지만 한번 실패해서 손해가 많이 컸나봐요. 겨우 새로 임원분들 알음알음 채워서 유지하는듯한데... 지금 있는 거래처도 다 소화못해서 매일 야근하는데 또 새로운걸 런칭했어요ㅡㅡ 참나... 양에비해 비싸서 시장성도 장담 못해요. 저희같은경우는 특정 업계 브랜드들에 관련된 일을 하고 저는 핵심 업무로 들어왔어요. 일단 제가 속한 팀이 소통까지 해야해요. 근데 일손이 모자라다보니 적어도 대리급 이상이나 해야할 메일 소통까지 시켜요. 거래처 한두곳 보는것도아니고 실제로 주고받는 분들도 대리나 주임 이상이에요. 사원급은 진짜 급할때 어쩌다한번.... 전 작업 경과만 형식적으로 보내고 실제 소통은 전부 사수가 하는거긴해도 이제 갓 3개월 될락말락한 신입에게 회사 얼굴마담을 맡기는 자체가 좀... 제가 본업무도 있고 메일만 보내는것도 아녜요... 제 작업물들만 보내는것도 아니라서 업무중에 흐름 다 깨지고 그럼 이도저도 못하는거에요. 삐끗하면 독박은 다 제가 쓰고요. 늦게보내면 늦다고 뭐라고하면서... 자율적으로 보내면 왜 시키지도 않은 일하냐고 쿠사리먹고요. 그 거래처랑 틀어진 일이라도 있으면 화살 다 돌아가요. 계약하는데 돈 엄청 왔다갔다한다고. 열정 넘치는거 좋고 제 커리어라 기쁘게 일하려해도... 사원들 보호 바라는것도 아녜요. 간부급들은 실무에 직접 참여도 안하고 일일이 사정도 모르면서 뭘 어쩌란건지 모르겠어요. 거래처들이 고분고분한데만 있으면 말을 안해요. 까다롭게 굴고 ㅈㄹ하면 독박쓰는건 결국 저 비롯한 팀원들이고ㅡㅡ 사람이 잘 뽑히는것도 아니면서 결국 지금 인원들도 지쳐서 나가떨어지면 손해보는건 회사인데... 저 들어오기전에 대거 퇴사했는데도 느끼는거 없나봐요. 다른 팀에는 상사분님 한분만 남았어요. 일단 그 팀 없으면 회사 프로젝트 다 팥없는 찐빵 됩니다. 대체할 수 있는 인력이 회사에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비상회의 소집해서 그 상사분만 엄청 쪼더라구요. 매일 야근하시는건 안보이고 밀리는것만 보이는지... 이미 이직해온거구요. 전에 회사는 사람들이 별로였어요. 파벌나누고... 끝물에 다행히 팀변경처럼 되어 잘 맞는분들과 일했지만.... 여긴 다행히 나쁜 분들 아닌거 잘 알겠어요. 다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고요. 근데 지금 인력난에다 잘나가던시절 못잊어서 사업욕심은 못 버리겠고... 거래처 계약건 잡은것만해도 다 축소하거나 잠시 계약 중단해야할판이에요ㅋㅋㅋ 근데 그렇게되면 회사 소문 안좋게날까봐 노심초사하고. 회사 잘되면 나중에 큰소리칠 명분은 생기니까 좋구요(동기들이랑도 나름 잘 뭉치는편) 안되면 손절하면 그만이긴해요. 근데 이대로 가다가 회사 분위기마저 개판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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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상사한분 남은 팀... 왜 저 회사 내가 아는데같지 이직한지 알마 안됐는데 전 회사같은 느낌..ㅋㅋ
          
          
룰루루후후로ㅓㅇㅇ호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혹시 전 회사 대리로 퇴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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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구상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룰루루후후로ㅓㅇㅇ호] 그건 멀씀못드리겠지만 디자인쪽 종사해요~~
                    
                    
룰루루후후로ㅓㅇㅇ호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구상] 쪽지드릴게요. 저도 디자이너랑 협업하는 회사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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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치즈빙수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힘내시길바래요 저도너무우울하네요 성형해도 그때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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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안면비대칭
양악수술
돌출입
주걱턱
1.4
양악알아보면서 1순위 후보였음 하지만 예약시간 맞춰서 방문했고 치아 본뜨고 사진찍고 대기해달라는 말에 기다리는데 1시간이 넘게 아무런 말도 못듣고 무한 대기했음. 의사분 지정하는 칸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공란으로 적었어도 다시 물어보시는거 없이 자동지정됨 의사쌤 상담하는데 시니컬하셨고 내 턱이 역대급이다 라는 말부터 부작용에 대해 물어보니 부작용 얘기하면 1시간도 얘기할수있다고 설명해드려요? 라는 말을 들었음. 이천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내고 뼈를 깍는 수술을 하는데 그정도 설명도 귀찮아하면 내가 뭘 믿고 수술을 해야하나 싶었음. 피곤해죽겠다는 태도로 상감해주셔서 굉장히 눈치가 보였고 수술 할지말지 상담받는 자리였는데 역대급이라는 말을 들으니 수술 안하고 살 수가 없어서 상처를 크게 받았음 암 환자한테 역대급 암이시네요 하실 것 아니지 않나… 집가서 많이 울었음
Photo Reviews
Petit/Laser job Cmt 0 View 4 Like 0
문신이 아닌 타투 정도인데 금액도 금액인데 깔끔히 안지워진다는 걸 아니까 씁쓸하네 왜 해서 ^^… 혹시 뭐 바르면 빨리 지워지는 크림같은거 있나 ㅎㅎ.. 흉터연고이런거보다는 시간흐르는게 제일 좋은거 같은.. ^^ 그래도 매번 가니까 효과는 있고 친절하시고 횟수마다 변화가 조금씩이라도 보여서 다행
14 Minutes ago
Facialbone job - 노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24 Like 0
광대축소 수술을 한 지 1년이 지났어요. 수술 직후에는 부기 때문에 변화가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얼굴형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어요. 특히 3~6개월 차부터는 광대 쪽이 훨씬 부드럽게 보이고 인상도 한층 부드러워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답니다. 1년이 지나니 거의 최종 라인이 완성된 것 같아요. 촉감도 이제는 많이 자연스러워져서 일상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고, 표정 지을 때도 어색함이 없어요. 다만 웃을 때 살이 조금 덜 붙어 보이…
20 Minutes ago
Jawline job - 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Cmt 0 View 22 Like 0
저는 수술 전 앞니로 음식을 한 번도 먹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부정교합이 심했어요. 또 부정교합으로 인해 외적으로도 많이 주눅들었고요. 그래서 어릴 적부터 꼭 양악수술을 해야 겠다고 다짐했고 작년 12월 와이구강에서 양악,윤곽3종(사각턱_앞턱_광대) 수술했고 현재는 수술 6개월차가 되었네요. 수술 후 6개월이면 붓기가 대부분 많이 빠진다는데 확실히 전에 비해 얼굴 윤곽이 잘 보이고 선이 진해졌어요. 또 저는 왼쪽이 오른쪽에 비해 많이 부어…
39 Minutes ago
Nose job - 코코라인의원 Cmt 0 View 113 Like 0
코코라인에서 수술한지 벌써 6개월차! 난 김선구 원장님께 받았어 붓기도 다 빠지고 많이 자연스러워졌어 자연스럽게 야금야금 예뻐지고 싶은사람 여기 추천해!
1 Hours ago
Eyelid job - 에이비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120 Like 0
안녕하세요! 오늘은 절개로 눈재수술한 지 3개월 넘은 후기를 들려드릴까 해요ㅎㅎ 저는 2년 전에 첫 쌍수와 트임을 했었는데요 원했던 세미아웃의 화려한 라인과는 거리가 있어서 솔직히 많이 아쉬웠어요ㅠㅠ 눈매가 전체적으로 시원해 보이지 않았고 항상 뭔가 답답한 느낌이 남아 있었습니다ㅜㅜ 그 아쉬움이 계속 마음에 남아 결국 절개눈매교정 재수술, 앞트임 재수술, 그리고 뒷트임, 밑트임재수술까지 모두 진행하게 되었어요! 수술은 ㅇㅇㅂ에서…
2 Hours ago
Nose job - 아우어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95 Like 0
수술 전 크고 뭉뚱해 보이는 코때문에 얼굴 조화가 좀 안맞고 세련되 보이는 인상이 덜했어요 근데 세련된 얼굴이 잘 어울리는 얼굴인데 코가 크고 퍼진느낌이다 보니 고민끝에 수술 결정했어요 첫 코수술이고 코에 시술도 한번도 안했었기에 신중하게 여러군데 상담받았습니다 저는 일단 코에 실리콘은 절대 넣고싶지 않았고 재료도 비중격연골로만 끝내고싶었어요 엄청 많이 상담받았는데 다른데는 다 안된다 하고 유일하게 제 추구미와 맞았던 병원이라서 믿고 선택했어…
2 Hours ago
Facialbone job - 글램성형외과의원 Cmt 4 View 257 Like 1
어릴때부터 고민 많이하다가 하기로 마음먹고 상담받은날 완납하고 수술함 !! 원장님 너무 다정하시고 경력도 많으시고 병원 깨끗하고 실장님 강요없고 너무 편안한 분위기에 전문적인 상담으로 여러군데 발품팔다가 최종결정함 후후 나이가 나이인지라 쳐짐도 걱정됐었고 실제로 살도 많았고 .. 아플까봐 엄청겁먹었었는데 어떤유툽을 보니까 뼈수술보다 지방흡입이 더 아프다더라구??? 겁먹는 나 .. 바보 ㅎ>_<ㅎ 안아픔 .. 하나도안아픔….. …
3 Hours ago
Nose job - 루브르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152 Like 0
성형도 처음인데 주위에 코수술한 사람이 없어서 손품 발품 파는게 정말 너무 힘들었다ㅠㅠ 총 10군데 상담가도 마음에 드는데가 없었는데 마지막에 상담받은 곳이 너무 신뢰가 가서 여기서 해야겠다 싶어서 예약하고 수술날짜 잡았고 지금 3개월차 후기 써ㅎㅎ! 일단 전코는 휜코에 각도에 따라 매부리코로 보이고 코끝이 쳐진게 고민이였음ㅠㅠ 원장님께서 콧대는 무보형물로 하고 코끝은 제가 높은거 원하면 늑써야하는데 자연스럽게하고싶으면 비중격+귀연골 써도된다하셔서 이…
3 Hours ago
Eyelid job - 커스텀성형외과 Cmt 0 View 108 Like 0
원장님이 정말 꼼꼼하게 봐주시고 라인 추천도 잘해주십니다 수술 강요 절대 안하시고 최대한 원하는 방향우로 해주십나더 일주일 후 사진인데 멍도 붓기도 거의 없어서 정말 만족합니다 실밥 풀 때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해주시는 분이ㅜ너무 친절허셔서 감사했습니다
3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