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다니면서
저는 코끝 안 하고 절골 안 하고
"실리콘만" 교체하고 싶다고 그러면
다들 불친절 해요. 얼굴색도 변하고.
돈 되는 환자 아니면 불친절모드 인가요?
의사가 유명하다 그러면 돈 안 되는 환자 취급 받아도
참고 내 소중한 얼굴을 맡겨도 되는 걸까요...
성형 실패하고 싶지 않아서 이것저것 묻는건데
간단한 수술이라고 대답도 잘 안 해주고..
상담 빨리 끝내려고해요.
상담 다녀보니 더 고민되네요..
상담실장은 친절한 사람들 많은데 겪어보니까
상담실장이 수술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다 소용 없더라구요
님들은 어떠세요.. 의견궁금하네요.
1.실력 믿고 불친절해도 선택함
2. 친절해야 믿음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