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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After the double eyelid surgery, a memorial photo was taken

복숭아 2019-10-17 (목) 21:49 5 Years ago 3392
These days, I cry so much....
 If I cry, it won't be good for the surgery....
 
But I still want to take a pretty picture of the memorial tablet, but
 is it too much? ㅠㅠ
 When I get my paycheck, I was going to get double eyelid surgery as I've always wanted, but I have
 to make the last picture pretty.
 
During the 12 years of school at my parents' house and
 the 4 years of college,
 I've only been hurt by people.
 They didn't even give me a chance to resolve misunderstandings....
 

The new town in the countryside was even tougher, and
 the kids were very stubborn.
 Their looks, their studies, everythingㅡ they
 just wanted to be the best.
 
In college, they were also just trying to get grades...
 They would criticize my work like it was a people's trial during major classes...
 

I ran away with all my might and came to Seoul
 . I've experienced the social life I thought I'd never be able to experience in my life,
 I've left my previous company where I wasn't welcomed,
 and I've made a fresh
 
start. I've gone to all the places I wanted to go.
 

There are people who are doing well now...
 Why did this happen...
 
Something that I was even a little attached to.
 I especially hoped that no one would leave in pain....
 It 's my first time going to a funeral in person, and
 it's the funeral of someone the same age as me...
 

But I
 feel like no one will come to pay their respects even if I die now, and
 I think I'll be buried in the old municipal water purification plant near my parents' house
 ....
 
There's a pretty memorial park nearby, but
 I don't know if I can go.
 I haven't changed my address yet... Where should I hold
 
the funeral
 ? There are coworkers and people from the big house in Seoul,
 and there are family and maternal relatives at my parents' house, so
 there won't be any friends in the neighborhood....
 
And I don't think a lot of condolence money will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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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루닥스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복숭아님.. 혹시 문팬의 그 복숭아 님이신가요?>>
9ㅁㄹ8ㅈ4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ㅠㅠ 힘내세요 저도 똑같은 경험이잇네요
응안속아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ㅠㅠ 다잘될겁니다
어이젊은친구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ㅠㅠㅠㅠ 힘내세요 다 잘될꺼에요
뭔상황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댓글보다 글 남겨요
똑같은 상황에 있어도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사람도 있죠
님은 후자시네요
그러면서 남탓만 하고 계시네요
마냥 행복한 일만 겪고 사는사람이 몇이나되겠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아무 감정없이 들어온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람은 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뭘봐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그럼 여기서는 어떻게 긍정적인 접근이 가능한지 궁금하군요. 남탓이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에요. 자의든 타의든
rmfk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에휴 ... 힘내세요 그래도 새상은 살만해요 제발..
짬바이브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본문에서 쌍수,학창시절, 대학 단어 나오자마자 누군지 눈치깜. 이분은 죽을생각없음.그리고 해결책달라는것도 아님ㅡ죽을거같다고 나 이렇게 힘들다 닥치고 들으란 얘기임...남들이봤을때 작성자의 생각이 스스로를 갉아먹어서 힘들어하는거 같아보여도 절대 말하면안됨....좋게말해도 말꼬리잡힘 (예시.누군 밝게 생각안하고싶은줄아세엿????)이러면 또 다시 자기 가치관성립된 이유~~~남자이유~~~구남친~~트라우마~~~얘기 꺼내고 반복임.
짬바이브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보세요. 지금 스트레스받아 죽을거같은 이유가 뭡니까? 결론은 쌍수하고싶어서아니예요?? 외모때매스트레스받는데ㅡ 본인 양악도시켜줄만큼 여유되는 부모님은 쌍수안시켜준다고해서 열받고.. 본인우울증도있고 돈 벌 상태아닌데 그깟 쌍수뭐라고 시켜주면될껄 우울증에 걸린딸을 사회로 밀어?
 여태 그런 불만 올렸었다가, 
사회생활하면서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받죠?
 님 성격에 불만한가득일거같네요.쌍수값하나만 보고 그나마 버티고있겠죠. ㅡ 근데 가까운 이유는 쌍수지만 쌍수할라는 이유는요??
이뻐지기위해서. 왜???  님 님이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열받는거에
자꾸 왜?란 질문을 한번해보세요 스스로요.
이뻐지기위한것도 자신이아니라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자기 인생의 주체를 본인이아니라 남자한테 두니까 그러는거라고요.
     
     
짬바이브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여자나이 30넘으면 어쩌고 저쩌고, 아이린을 할매린이라더라,
여자는 예뻐야한다,  본인 삶에 본인이 아닌 웬 남자가 주체가 되니
저런 남초에서 들은 소리나 불특정남자들이하는 소리에 팔랑팔랑거리며
흔들리는거예요. 그게 글에서도 보이고 하니 다른 분들이 남친만들기보다
본인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본인삶을 가져봐라 조언했던거고.(것다대고 아니 내가 남자가필요하다는데???왜자꾸 혼자지내라해요???라며 꼬투리잡으니 사람들이 절레절레하는거죠).
          
          
짬바이브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솔직히 말하면 님이 원하는 쌍수 성공하고,원하는 남친을 사귄다고 해도 님이 지금 여태 글 쓴 마인드그대로면 어찌될찌 뻔해요. 그냥 연인들간에도 헤어지고 다투고 하는데 그 이유를 또 다른 외모 한부분에서 찾겠죠.ㅡ
fakelove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이게다뭔소리야.....
우선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이해안가시는분들 우선 나가기해서 글+내용 검색해서 작성자 우울시계, 해바랑귀, 물괴 한번보면 이해가실거예요..욕을 많이 먹으니 익명으로 써서 올리고 반복인데, 글마다 내용이랑 구구절절한거 다똑같아서 딱봐도 이분글은 삘이 옵니다. 좋게 걱정하는글에도 물어 뜯으니 뭘 듣고싶으신지
ptori211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대체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맥락이 앞뒤 연결되는게 하나도없어서 뭔말하는지 모르겠음. 일기 쓰시나.
유메xx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ㅋㄱㅋ 웃기네 조용하다싶었더니 또 글올림ㅋㅋ 네이트판에도 올렸더만ㅋㅋ
     
     
ptori211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유메xx] 헐 진짜요? ㅋㅋㅋㅋㅋ 네이트판에도 올리다닠ㅋㅋㅋ
용기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글보니까,,,이전 이후로 ..뭔가....더 업그레이드?되신거같아요;;;; 
 전에 글은이렇게까지 중구난방은 아니였는디....이대로 계속있으면 더 심해질거같은데요......진짜 심리 치료한번 받아보세요, 
다른사람들 말에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마시구요... 
사람들이 님을 싫어하고 피할때
"별 필요없는 놈들 어차피 나도 필요없어.잘꺼졌네 고맙다ㅋ"
이렇게 생각하면서 본인 위로하시고 있죠??
님 그 부정적인 성격을 스스로 벗어내지않는 이상
아무도 곁에 남으려하지않을거예요.
자기자신을 끊임없이 외로움에 갇히게 하지마시고....
한발부터 나가서 병원심리상담부터 받으세요.
몸조금 아프면가는게 병원입니다. 하물며 정신이 피폐하고 아플때도
갈 수 있는거예요. 그건 부끄러운거나 그런게아니라구요..,,
진짜걱정되서그래요
     
     
어쩔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님은 부고소식 듣고 멀쩡하실수 있나요... 직계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맘 두거나 좋아했던사람이면.
          
          
용기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그 감정은 정말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미치죠...올초에 남자친구와 그렇게 이별했거든요.. 근 몇달 사실을 부정했다가 받아들이자 보내주자했다 따라가자했다 정말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살면서 나랑 사귀는 사람이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죽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보통은 주위에서 흔히 겪는 일이 아니니까요...
휴.. 무엇보다 님이 정말 걱정인게.....여태까지 긍정적,멘탈이강하다 말을 많이 듣고자란 저도 저때 이후 정신이 반쯤나가서 부정적으로만 나갔는데...
안그래도 속에 응어리가 많은사람이 좋아하던 사람을 보냈다면....
마음이 타들어갈거같네요...
               
               
용기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 아..위 얘기랑은 별개지만 이 글도 그렇고 예전글도 그렇고 님한테 해주고 싶은말은 모든걸 열심히 안해도 되요. 열심히 안해도 님은 님입니다. 유도리있게 적당히 설렁설렁해도 되는 일도 완벽하게 열심히 하려는 것도 문제예요....
이게 약하지만 일종의 강박증이라고 해야하나.
비단 일 뿐만이아니라,
일도 그렇고 인간관계도 열심히 완벽히 하려는 성향 내제되어 있기에 스트레스 받는게 아닐까싶네요...
예를들면 100명이서 님을 예쁘다 착하다하고 다독여줘도 5명이 님을 비난하면  그 비난한 애들 때문에 못견디는거죠...
뭐든 하려면 (열심히,완벽히) <얘네둘이가 같이 움직이고있어보여요
노력이란단어 싫다하셨죠?에너지쓰는거같아서
노력한다=열심히 인데  님은 완벽히도 붙어가니까
남들보다 에너지도 쭉쭉빠지고 쉽게 지치고 하는거 같아요.
                    
                    
어쩔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근데 모르겠어요. 주변사람들이 다 저에게 완벽한모습을 강요하더라구요... 진짜 완벽주의자면 사짜직업하고있겠지만.

특히 지금 회사는 구조 자체가 좀 문제생겨서 유도리 있는 태도가 불가능해요 거의... 대댓 보시면 알겠지만 한번 실패해서 손해가 많이 컸나봐요. 겨우 새로 임원분들 알음알음 채워서 유지하는듯한데... 지금 있는 거래처도 다 소화못해서 매일 야근하는데 또 새로운걸 런칭했어요ㅡㅡ 참나... 양에비해 비싸서 시장성도 장담 못해요.
저희같은경우는 특정 업계 브랜드들에 관련된 일을 하고 저는 핵심 업무로 들어왔어요.

일단 제가 속한 팀이 소통까지 해야해요. 근데 일손이 모자라다보니 적어도 대리급 이상이나 해야할 메일 소통까지 시켜요. 거래처 한두곳 보는것도아니고 실제로 주고받는 분들도 대리나 주임 이상이에요. 사원급은 진짜 급할때 어쩌다한번....
전 작업 경과만 형식적으로 보내고 실제 소통은 전부 사수가 하는거긴해도 이제 갓 3개월 될락말락한 신입에게 회사 얼굴마담을 맡기는 자체가 좀...
제가 본업무도 있고 메일만 보내는것도 아녜요... 제 작업물들만 보내는것도 아니라서 업무중에 흐름 다 깨지고 그럼 이도저도 못하는거에요. 삐끗하면 독박은 다 제가 쓰고요.
늦게보내면 늦다고 뭐라고하면서... 자율적으로 보내면 왜 시키지도 않은 일하냐고 쿠사리먹고요. 그 거래처랑 틀어진 일이라도 있으면 화살 다 돌아가요. 계약하는데 돈 엄청 왔다갔다한다고.

열정 넘치는거 좋고 제 커리어라 기쁘게 일하려해도... 사원들 보호 바라는것도 아녜요. 간부급들은 실무에 직접 참여도 안하고 일일이 사정도 모르면서 뭘 어쩌란건지 모르겠어요.
거래처들이 고분고분한데만 있으면 말을 안해요. 까다롭게 굴고 ㅈㄹ하면 독박쓰는건 결국 저 비롯한 팀원들이고ㅡㅡ
사람이 잘 뽑히는것도 아니면서 결국 지금 인원들도 지쳐서 나가떨어지면 손해보는건 회사인데... 저 들어오기전에 대거 퇴사했는데도 느끼는거 없나봐요.
다른 팀에는 상사분님 한분만 남았어요. 일단 그 팀 없으면 회사 프로젝트 다 팥없는 찐빵 됩니다. 대체할 수 있는 인력이 회사에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비상회의 소집해서 그 상사분만 엄청 쪼더라구요. 매일 야근하시는건 안보이고 밀리는것만 보이는지...

이미 이직해온거구요. 전에 회사는 사람들이 별로였어요. 파벌나누고... 끝물에 다행히 팀변경처럼 되어 잘 맞는분들과 일했지만....
여긴 다행히 나쁜 분들 아닌거 잘 알겠어요. 다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고요. 근데 지금 인력난에다 잘나가던시절 못잊어서 사업욕심은 못 버리겠고...
거래처 계약건 잡은것만해도 다 축소하거나 잠시 계약 중단해야할판이에요ㅋㅋㅋ 근데 그렇게되면 회사 소문 안좋게날까봐 노심초사하고.

회사 잘되면 나중에 큰소리칠 명분은 생기니까 좋구요(동기들이랑도 나름 잘 뭉치는편) 안되면 손절하면 그만이긴해요. 근데 이대로 가다가 회사 분위기마저 개판될거같아요.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상사한분 남은 팀... 왜 저 회사 내가 아는데같지 이직한지 알마 안됐는데 전 회사같은 느낌..ㅋㅋ
          
          
룰루루후후로ㅓㅇㅇ호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혹시 전 회사 대리로 퇴사하셨나요
               
               
구상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룰루루후후로ㅓㅇㅇ호] 그건 멀씀못드리겠지만 디자인쪽 종사해요~~
                    
                    
룰루루후후로ㅓㅇㅇ호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구상]  쪽지드릴게요. 저도 디자이너랑 협업하는 회사였어서...
치즈빙수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힘내시길바래요 저도너무우울하네요
성형해도 그때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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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a Hospital
4.3
Evaluation Cnt 283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Anesthesiology
5.0
턱끝전진+지방이식 수술하고 2달차 되어서 후기 한번 더 남겨요 수술은 자연스럽게 잘되고 감각 거의 다 돌아왔고 부작용 없이 잘 살고 있어요 무엇보다 원장님이 인간적으로 너무 좋으세요 수술하고도 변함없이 잘 챙겨주시고 친절하신데 경과 보러 갈 때마다 계속 얼굴 뵜고 입안 실밥도 직접 핀셋들고 뽑아주셔서 감동했어요 2달차 경과 보러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약간 신경쓰이는것들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환자 입장에서 충분히 납득하고 안심할 수 있게 설명해주셨고 보톡스도 놔주시는 등 서비스도 챙겨주셨어요 누구나 만족하는 완벽한 병원은 없다지만 개인적으로는 심한 무턱으로 살던 제 인생의 변곡점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수술결과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첫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세심하게 케어해주셔서 비싼돈 주고 내돈내산인데도 감사한 마음이 정말 커요 많고 많은 병원들이랑 원장님들 중 타코에서 원장님께 수술받을 수 있었던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Photo Reviews
체형/바디성형수술후… Cmt 0 View 85 Like 0
8월에 복부 지흡해서 뺀 지방을 골반이 이식했는데 한달차까지는 생착해야한다고 다이어트 하지말고 유지하라고해서 수술때보다 1-2키로 몸무게 늘었다가 한달지나고부터 다이어트 빡시게 했더니 이제야 돈쓴 티가 팍팍 나는듯 지금 딱 7키로 정도 감량했는데 .. 태다 다르다 달라! 둔한 느낌도 사라지고 라인이 되게 여성스러워져서 안맞았던 옷들 이제 다 맞고 새옷도 많이 사는중 ㅎㅎ 힙딥도 많이 바뀌고 배모양이 진짜 달라지지 않았어? …
42 Minutes ago
가슴성형수술후기 - 카이성형외과 Cmt 0 View 128 Like 0
내 평생의 숙원 사업 해결하고 왔다ㅠㅠ 따끈따끈한 1일차인데 어때? 원장님이 디자인 꼼꼼하게 해주셔서 그런지 지금 너무 만족스럽다!! 그리고 수술 전에 춥기도 하고 넘 무서워서 덜덜 떨었는데 간호사 쌤들이 계속 진정시켜주셔서 진짜 감사했다,,, 다음 내원 후에 또 후기 들고올겡
1 Hours ago
쁘띠/레이저후기 Cmt 3 View 164 Like 0
대전에서 인모드랑 윤곽주사 같이 했는데 피멍이 너무 많아ㅠㅠ 글구 붓기도 심해. 이거 효과있는거 맞아? 엄마한테 뚜드러 맞았냐고 한소리 들을까봐 간신히 컨실러로 떡칠해서 안들켰는데 회복이 늦을 것 같아 멍 관련해서 안내했을때 3일정도 간다고 했는데 내 얼굴보고 일주일은 멍 있을꺼라고 그러고 안내데스크에 앉은 분도 멍크림 더 챙겨줌ㅠㅠㅠㅠ 이거 나만 이렇게 피멍들은건가 피부가 아무리 얇아도 이럴 수가 있나
1 Hours ago
코성형수술후기 - 네임드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45 Like 0
첫 코 수술 한달차 후기입니다! 평소 낮은 복 코가 너무 콤플렉스고 코 필러로도 만족하지 못했어서 코 성형 계속 고민하다 결국 네임드에서 첫 수술 하게됬어요 결정을 신중히 하는 성격이다보니, 손품과 발품을 굉장히 많이 팔았고 아무래도 얼굴에 하는 부위고, 특히 코 같은경우 부작용이나 재수술등의 문제가 가장 많은 부위라고 생각하여 원장님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생각하여 최종적으로 네임드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얼굴이 큰 편이라 코에 시선을 분산…
2 Hours ago
눈수술수술후기 - 요셉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37 Like 1
친구들 쌍수 한다고하면 요셉으로 무조건 추천하는 중입니다 말안하면 수술 한지 아무도 몰라요 원하던대로 자연스럽게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속쌍이였는데 자연스러운 인아웃라인으로 만들어주셨어요~ㅎㅎ
2 Hours ago
양악/교정/치과 - 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Cmt 0 View 65 Like 0
안녕하세요 부정교합으로 와이구강에서 양악수술하고 이제 9개월이 지났네요 우선 6개월차랑 큰변화는 없는데 이제 뼈가 다붙었다고 하니깐 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어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랬나요 이제 컴플렉스가 사라지니깐 다른게 눈에 보여서 요즘은 얼굴관리를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아! 저는 교정기가 이 안쪽에도 있어서 아직도 발음하거나 밥먹을때 불편해요 ㅠㅠ 자꾸 혀를 씹게되더라구요, 연습을 해야될것같아요ㅠ 다들 그러시나요?ㅎㅎ 이제는 말안하…
2 Hours ago
코성형수술후기 - 별성형외과 Cmt 0 View 89 Like 0
고원장님께서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시고 신뢰가 가서 별로 선택했어요 수술전에 1-2년이면 코막힘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는데 진짜로 돌아왔어요.. ㅠ 저는 화살코라서 코끝만 올린다고 귀연골로 코끝수술했는데 우선 화살코는 확실히 교정이 되었어요 근데 콧대가 울퉁불퉁하게 돼서 재수술 알아보는 중입니다
2 Hours ago
코성형수술후기 - 유니메디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93 Like 0
어릴 때부터 코모양이 마음에 안들어서 콧볼축소 계속 생각하고 있다가 시간여유가 생겨서 수술 결심하게 되었어요! 콧볼축소로 유명한 3곳 상담받고 마지막에 유니메디 상담받았는데 제일 꼼꼼하게 봐주시고 제가 원하는 코모양을 딱 짚어주셔서 넘 신뢰가 가더라구요 다른 곳보다 가격 비싼건 다른 후기에서도 많이 봐서 대충 예상했었구 비싼만큼 이쁘게 잘해주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결정했던 것 같아요! 제 코는 얼굴에 비해 콧볼이 넓은게 아니라 코날개가 쳐져…
3 Hours ago
가슴성형수술후기 - 글램외과 Cmt 8 View 353 Like 0
첫수술 > 23년 8월 경 계기 > 키는 큰 편이고 체형도 살이 많은 편이 아닌데 가슴까지 없으니까 너무 스스로 자신감도 너무 없고 여자로서의 그런 어필이 안되는 듯해서 가슴 수술해보고 싶다 생각한게 계기였음. 거창한 계기는 X. 무조건 가슴은 촉감이라는 말에 보형물을 막 만져보고 멘토스무스가 제일 진짜 가슴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난 무조건 이거로 하겠다 !! 해서 멘스로 수술했었고 양쪽 300cc 씩 넣음. 절개도 밑선은 누우면 보인다고 해서 …
3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