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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쌍수 후 영정사진

복숭아 2019-10-17 (목) 21:49 5 Years ago 3446
요즘 너무 울어요....
울면 수술한 데에 안좋을텐데....

그래도 영정사진이라도 예쁘게 찍고싶은데
너무 무리이려나요ㅠㅠ
월급들어오면 소원하던 쌍수도 하려했는데
마지막 사진은 예쁘게남겨야죠

본가에서 보낸 12년 학창시절과
4년남짓 대학생활까지
사람들에게 상처만 받았어요.
오해를 풀 기회조차 주지않고....


지방 신도시가 더 빡빡하고
아이들도 날이 서 있더라구요.
외모도 공부도 뭐든요ㅡ
어떻게든 최고가 되려고.

대학 역시 학점따려고...
전공수업때 인민재판하듯 작품까내리기...


죽을 힘 다해 도망쳐서 서울왔어요
평생 못해볼줄알았던 사회생활도하고
환영받진 못한 전 회사 떠나
새출발도 했어요

가고싶던곳도 다 가구여.


지금 잘되어가는 사람도 있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요...

제가 조금이라도 정 붙인 무언가.
특히 인격체 아무도 아프게 떠나지 않길 바랐는데....
직접 장례식장에 찾아간것도 처음이고
세상에 이나이에 동갑인 누군가의 장례식이라니...


저는 근데 지금 죽어도
아무도 조문 안와줄것같고
본가에 있는 낡은 시립 정수원에서
그렇게 묻힐거같아서....

근교에 예쁜 추모공원이 새로 생겼는데
저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직 주소이전을 안해서...

장례식은 어디서 해야하나요
서울은 직장분들이랑 큰집식두들이 있고
본가엔 가족이랑 외가식구들 있는데
동네친구가 있을리가없고....

조의금도 많이못오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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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루닥스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복숭아님.. 혹시 문팬의 그 복숭아 님이신가요?>>
9ㅁㄹ8ㅈ4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ㅠㅠ 힘내세요 저도 똑같은 경험이잇네요
응안속아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ㅠㅠ 다잘될겁니다
어이젊은친구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ㅠㅠㅠㅠ 힘내세요 다 잘될꺼에요
뭔상황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댓글보다 글 남겨요
똑같은 상황에 있어도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사람도 있죠
님은 후자시네요
그러면서 남탓만 하고 계시네요
마냥 행복한 일만 겪고 사는사람이 몇이나되겠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아무 감정없이 들어온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람은 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뭘봐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그럼 여기서는 어떻게 긍정적인 접근이 가능한지 궁금하군요. 남탓이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에요. 자의든 타의든
rmfk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에휴 ... 힘내세요 그래도 새상은 살만해요 제발..
짬바이브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본문에서 쌍수,학창시절, 대학 단어 나오자마자 누군지 눈치깜. 이분은 죽을생각없음.그리고 해결책달라는것도 아님ㅡ죽을거같다고 나 이렇게 힘들다 닥치고 들으란 얘기임...남들이봤을때 작성자의 생각이 스스로를 갉아먹어서 힘들어하는거 같아보여도 절대 말하면안됨....좋게말해도 말꼬리잡힘 (예시.누군 밝게 생각안하고싶은줄아세엿????)이러면 또 다시 자기 가치관성립된 이유~~~남자이유~~~구남친~~트라우마~~~얘기 꺼내고 반복임.
짬바이브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보세요. 지금 스트레스받아 죽을거같은 이유가 뭡니까? 결론은 쌍수하고싶어서아니예요?? 외모때매스트레스받는데ㅡ 본인 양악도시켜줄만큼 여유되는 부모님은 쌍수안시켜준다고해서 열받고.. 본인우울증도있고 돈 벌 상태아닌데 그깟 쌍수뭐라고 시켜주면될껄 우울증에 걸린딸을 사회로 밀어?
 여태 그런 불만 올렸었다가, 
사회생활하면서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받죠?
 님 성격에 불만한가득일거같네요.쌍수값하나만 보고 그나마 버티고있겠죠. ㅡ 근데 가까운 이유는 쌍수지만 쌍수할라는 이유는요??
이뻐지기위해서. 왜???  님 님이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열받는거에
자꾸 왜?란 질문을 한번해보세요 스스로요.
이뻐지기위한것도 자신이아니라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자기 인생의 주체를 본인이아니라 남자한테 두니까 그러는거라고요.
     
     
짬바이브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여자나이 30넘으면 어쩌고 저쩌고, 아이린을 할매린이라더라,
여자는 예뻐야한다,  본인 삶에 본인이 아닌 웬 남자가 주체가 되니
저런 남초에서 들은 소리나 불특정남자들이하는 소리에 팔랑팔랑거리며
흔들리는거예요. 그게 글에서도 보이고 하니 다른 분들이 남친만들기보다
본인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본인삶을 가져봐라 조언했던거고.(것다대고 아니 내가 남자가필요하다는데???왜자꾸 혼자지내라해요???라며 꼬투리잡으니 사람들이 절레절레하는거죠).
          
          
짬바이브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솔직히 말하면 님이 원하는 쌍수 성공하고,원하는 남친을 사귄다고 해도 님이 지금 여태 글 쓴 마인드그대로면 어찌될찌 뻔해요. 그냥 연인들간에도 헤어지고 다투고 하는데 그 이유를 또 다른 외모 한부분에서 찾겠죠.ㅡ
fakelove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이게다뭔소리야.....
우선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이해안가시는분들 우선 나가기해서 글+내용 검색해서 작성자 우울시계, 해바랑귀, 물괴 한번보면 이해가실거예요..욕을 많이 먹으니 익명으로 써서 올리고 반복인데, 글마다 내용이랑 구구절절한거 다똑같아서 딱봐도 이분글은 삘이 옵니다. 좋게 걱정하는글에도 물어 뜯으니 뭘 듣고싶으신지
ptori211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대체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맥락이 앞뒤 연결되는게 하나도없어서 뭔말하는지 모르겠음. 일기 쓰시나.
유메xx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ㅋㄱㅋ 웃기네 조용하다싶었더니 또 글올림ㅋㅋ 네이트판에도 올렸더만ㅋㅋ
     
     
ptori211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유메xx] 헐 진짜요? ㅋㅋㅋㅋㅋ 네이트판에도 올리다닠ㅋㅋㅋ
용기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글보니까,,,이전 이후로 ..뭔가....더 업그레이드?되신거같아요;;;; 
 전에 글은이렇게까지 중구난방은 아니였는디....이대로 계속있으면 더 심해질거같은데요......진짜 심리 치료한번 받아보세요, 
다른사람들 말에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마시구요... 
사람들이 님을 싫어하고 피할때
"별 필요없는 놈들 어차피 나도 필요없어.잘꺼졌네 고맙다ㅋ"
이렇게 생각하면서 본인 위로하시고 있죠??
님 그 부정적인 성격을 스스로 벗어내지않는 이상
아무도 곁에 남으려하지않을거예요.
자기자신을 끊임없이 외로움에 갇히게 하지마시고....
한발부터 나가서 병원심리상담부터 받으세요.
몸조금 아프면가는게 병원입니다. 하물며 정신이 피폐하고 아플때도
갈 수 있는거예요. 그건 부끄러운거나 그런게아니라구요..,,
진짜걱정되서그래요
     
     
어쩔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님은 부고소식 듣고 멀쩡하실수 있나요... 직계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맘 두거나 좋아했던사람이면.
          
          
용기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그 감정은 정말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미치죠...올초에 남자친구와 그렇게 이별했거든요.. 근 몇달 사실을 부정했다가 받아들이자 보내주자했다 따라가자했다 정말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살면서 나랑 사귀는 사람이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죽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보통은 주위에서 흔히 겪는 일이 아니니까요...
휴.. 무엇보다 님이 정말 걱정인게.....여태까지 긍정적,멘탈이강하다 말을 많이 듣고자란 저도 저때 이후 정신이 반쯤나가서 부정적으로만 나갔는데...
안그래도 속에 응어리가 많은사람이 좋아하던 사람을 보냈다면....
마음이 타들어갈거같네요...
               
               
용기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 아..위 얘기랑은 별개지만 이 글도 그렇고 예전글도 그렇고 님한테 해주고 싶은말은 모든걸 열심히 안해도 되요. 열심히 안해도 님은 님입니다. 유도리있게 적당히 설렁설렁해도 되는 일도 완벽하게 열심히 하려는 것도 문제예요....
이게 약하지만 일종의 강박증이라고 해야하나.
비단 일 뿐만이아니라,
일도 그렇고 인간관계도 열심히 완벽히 하려는 성향 내제되어 있기에 스트레스 받는게 아닐까싶네요...
예를들면 100명이서 님을 예쁘다 착하다하고 다독여줘도 5명이 님을 비난하면  그 비난한 애들 때문에 못견디는거죠...
뭐든 하려면 (열심히,완벽히) <얘네둘이가 같이 움직이고있어보여요
노력이란단어 싫다하셨죠?에너지쓰는거같아서
노력한다=열심히 인데  님은 완벽히도 붙어가니까
남들보다 에너지도 쭉쭉빠지고 쉽게 지치고 하는거 같아요.
                    
                    
어쩔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근데 모르겠어요. 주변사람들이 다 저에게 완벽한모습을 강요하더라구요... 진짜 완벽주의자면 사짜직업하고있겠지만.

특히 지금 회사는 구조 자체가 좀 문제생겨서 유도리 있는 태도가 불가능해요 거의... 대댓 보시면 알겠지만 한번 실패해서 손해가 많이 컸나봐요. 겨우 새로 임원분들 알음알음 채워서 유지하는듯한데... 지금 있는 거래처도 다 소화못해서 매일 야근하는데 또 새로운걸 런칭했어요ㅡㅡ 참나... 양에비해 비싸서 시장성도 장담 못해요.
저희같은경우는 특정 업계 브랜드들에 관련된 일을 하고 저는 핵심 업무로 들어왔어요.

일단 제가 속한 팀이 소통까지 해야해요. 근데 일손이 모자라다보니 적어도 대리급 이상이나 해야할 메일 소통까지 시켜요. 거래처 한두곳 보는것도아니고 실제로 주고받는 분들도 대리나 주임 이상이에요. 사원급은 진짜 급할때 어쩌다한번....
전 작업 경과만 형식적으로 보내고 실제 소통은 전부 사수가 하는거긴해도 이제 갓 3개월 될락말락한 신입에게 회사 얼굴마담을 맡기는 자체가 좀...
제가 본업무도 있고 메일만 보내는것도 아녜요... 제 작업물들만 보내는것도 아니라서 업무중에 흐름 다 깨지고 그럼 이도저도 못하는거에요. 삐끗하면 독박은 다 제가 쓰고요.
늦게보내면 늦다고 뭐라고하면서... 자율적으로 보내면 왜 시키지도 않은 일하냐고 쿠사리먹고요. 그 거래처랑 틀어진 일이라도 있으면 화살 다 돌아가요. 계약하는데 돈 엄청 왔다갔다한다고.

열정 넘치는거 좋고 제 커리어라 기쁘게 일하려해도... 사원들 보호 바라는것도 아녜요. 간부급들은 실무에 직접 참여도 안하고 일일이 사정도 모르면서 뭘 어쩌란건지 모르겠어요.
거래처들이 고분고분한데만 있으면 말을 안해요. 까다롭게 굴고 ㅈㄹ하면 독박쓰는건 결국 저 비롯한 팀원들이고ㅡㅡ
사람이 잘 뽑히는것도 아니면서 결국 지금 인원들도 지쳐서 나가떨어지면 손해보는건 회사인데... 저 들어오기전에 대거 퇴사했는데도 느끼는거 없나봐요.
다른 팀에는 상사분님 한분만 남았어요. 일단 그 팀 없으면 회사 프로젝트 다 팥없는 찐빵 됩니다. 대체할 수 있는 인력이 회사에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비상회의 소집해서 그 상사분만 엄청 쪼더라구요. 매일 야근하시는건 안보이고 밀리는것만 보이는지...

이미 이직해온거구요. 전에 회사는 사람들이 별로였어요. 파벌나누고... 끝물에 다행히 팀변경처럼 되어 잘 맞는분들과 일했지만....
여긴 다행히 나쁜 분들 아닌거 잘 알겠어요. 다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고요. 근데 지금 인력난에다 잘나가던시절 못잊어서 사업욕심은 못 버리겠고...
거래처 계약건 잡은것만해도 다 축소하거나 잠시 계약 중단해야할판이에요ㅋㅋㅋ 근데 그렇게되면 회사 소문 안좋게날까봐 노심초사하고.

회사 잘되면 나중에 큰소리칠 명분은 생기니까 좋구요(동기들이랑도 나름 잘 뭉치는편) 안되면 손절하면 그만이긴해요. 근데 이대로 가다가 회사 분위기마저 개판될거같아요.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상사한분 남은 팀... 왜 저 회사 내가 아는데같지 이직한지 알마 안됐는데 전 회사같은 느낌..ㅋㅋ
          
          
룰루루후후로ㅓㅇㅇ호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혹시 전 회사 대리로 퇴사하셨나요
               
               
구상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룰루루후후로ㅓㅇㅇ호] 그건 멀씀못드리겠지만 디자인쪽 종사해요~~
                    
                    
룰루루후후로ㅓㅇㅇ호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구상]  쪽지드릴게요. 저도 디자이너랑 협업하는 회사였어서...
치즈빙수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힘내시길바래요 저도너무우울하네요
성형해도 그때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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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valuation Cnt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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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 job - 휴먼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72 Like 0
휴먼성형외과 김국현원장님한테 가슴수술 받은지 3년차 후기입니다 ! 멘토스무스로 수술했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확대되었구요 지금은 자연스럽게 보이는거랑 제가 느끼기에도 편안해져서 정말 여기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정기검진 안내도 매년마다 해주시고 애프터서비스까지 정말 최고!!
1 Hours ago
Bodyshaping job Cmt 0 View 86 Like 0
드투 전에 복부다이어트 시작했는데 너무 안 빠지더라ㅠ 아예 시술을 해보자 해서 복부지방추출주사 찾다가 성신여대가 후기 좋길래 집에서 두 시간 거리인데도 ㅋㅋㅋ 여기서.. 하고 왔어! 한지는 이제 일주일 정도~? 됐는데 과정을 기록 하고 싶어서 매일 사진을 찍는 중인데 어때? 나는 찍으면 찍을 수록 기분이 좋더라구 ㅎㅎ 옷을 계속 갈아입고 있는 나를 발견 중..ㅎ 복부지방출주주사 한 사람... 효과가 이렇게 빨리 나타는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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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lid job - 에이덴치과의원 Cmt 0 View 120 Like 0
짝눈이 심한 눈이였는데 ㅇㅇㅂ에서 수술한지 3개월 넘었습니다 수술하는김에 뒷밑트임도 같이했고요 한달째에 큰 붓기 어느정도 정리됐고 지금은 초반보다 꽤 많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수술전에는 거울만 보면 짝눈만 보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지금은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도 수술 잘됐다고해주고 개인적으로도 만족스럽다보니 거울볼때도 자동으로 웃음이 나오는거같아요 따로 눈매교정을 하지 않았는데도 눈이 또렷해보이고요 트임이랑 같이 했기 때문에 답답…
2 Hours ago
Eyelid job - 노상훈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66 Like 0
그분께 예약금 걸고 수술하려 하는데 자연유착 앞트임 눈매교정 하려고 쌍수 처음이라 혹시 ㄱㄷㅎ원장님께 해본 사람 있을까? 후기는 다 좋은거 같긴 한데 후기가 아주 많진 않더라고 혹시 해본 사람 댓글 남겨줘 나는 자연스러움이 제일 중요하긴 해ㅠ
3 Hours ago
Eyelid job - 에이치성형외과의원(대구) Cmt 1 View 202 Like 0
쌍수 여기서 했는데 진짜 자연스럽고 아무것도 잘 모를때라 상담가서 그냥 얼굴에 어울리게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했음 지금은 티가 일도 안나서 말 안하면 절대 모름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내가 원래 눈아 작은 편이라 쌍거풀이 생겼어도 눈은 그대로 작다는 거.. 글구 라인을 내가 직젖 고른게 아니라 조금 맘에 안든다는 점.. 그래도 재수술은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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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Laser job Cmt 0 View 46 Like 0
아시는 분 추천으로 1주일 전에 피부과에서 이마 필러 맞고 왔어 총 4cc결제하긴 했는데 3cc 넣고 1cc는 리터치때 쓰려고 킵해놓은 상태야 나 솔직히 맞고 나서 당일 다음날까지는 붓기때문에 이마가 울퉁불퉁해서 엄청 후회했는데 지금은 대대대대대만족중!!! 이마필러 대추천이야
5 Hours ago
Eyelid job - 제이티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63 Like 0
자연유착과 앞트임 수술 했어요 붓기는 별로 없어서 이제 조금만 더 빠지면 될 거 같아요 일주일 차에 실밥풀고 오니까 눈이 더 시원해진 느낌? 왼쪽 눈에 아직 조금 남아있는 멍만 신경쓰이고 다른 부분은 다 괜찮아요! 첫 눈수술 완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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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e job Cmt 0 View 128 Like 0
코성형 10개월차 만족후기 피노키오나 분필코 느낌 최대한 피하면서 자연스러움 추구.프리지아,지연 사진 보여주면서 콧대 얇은느낌 싫고 코끝이 둥글한데 오똑한 느낌원한다고 함.내가 제일 중요한건 비주 안들어가는거. 비주 들어가면 마녀코같고 구축온거같애서싫었음 매부리 최대한 덜깎을 수 있고 유튜브에서 희재? 그분이 맞춤보형물로 한거 보고 꽂혀서 가격 합리적+개인병원인 곳 찾아감. 실장원장 전부다 친절하고 만족.병원이 크지 않아서 회복실이 프라이빗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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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 job - 디테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255 Like 0
가슴확대수술 4-5개월차 솔직 후기입니다 시간진짜빠르네요. 수술 후 어느덧 4~5개월이 지나면서 이제는 완전히 자리 잡은 느낌이에요. 초기의 붓기나 불편함은 완전히 사라졌고, 가슴이 몸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80A 에서 80C-D로 커진 4-5개월차 느껴지는 후기써볼게요 변화된 모양과 촉감 이 시점이 되니 모양이 거의 완벽히 자리 잡았어요. 처음보다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라인이 완성됐고, 촉감도 마찬가지로 매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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