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지 1년 반 넘은 시점인데
절대 줄어들 기미조차 안보여...
이게 누구한텐 좋은걸 수도 있는데 일단 나는 과증식 있었고, 겉으로 티는 안나는 결절.? 같은게 생겼어서 빨리 줄었으면 좋겠는데 딱딱하게 굳어서 안빠지는데
타 병원 가서 빼는 시술도 받았고 다행히 상성이 맞는지 효과를 확실하게 봤는데 5회차 쯤되니까 더 이상은 안주네
보기에 크게 이상한건 없어도 딱딱한거 아예 다 제거해버리고 싶은 맘이고 어쨌든 미세한 차이라도 얼굴 모양에 영향을 주니깐 빼고싶은데... 한 일년 정도는 냅뒀고 올해 돼서 육개월 정도 치료 받은 상황
어쨌든 이런 문제 때문에 시술 자체를 비추함 맘에 안들때 빼지를 못해서
효과가 있긴 하지만.. 부작용 문제가 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