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복부만 통짜몸매여서 복부전채 옆구리 뒷구리
지흡할 예정이에여 근래 7키로 정도 쪄서 나잇살이라 생각하고 살다가
아무리생각해도 뱃살이 팬티를 덮고
바지벨트라인을 덮고 옆구리랑 딋구리가 한주먹씩 잡히니
자존감이 줄어들고 남편에 꾸중도 늘어나네요
지역이 지방이라 병원을 추려내 상담을 받고
하루빨리날짜를 받아 수술할 생각입니다
ㅌㄹㅇ,ㅊㅇㅈ,ㄷㄹㅇ, 숫자병원 이렇게 밖에 못들어봣어요 ㅠㅠ
추후관리도 잘해주시는곳이 좋아요 정말 누가 잘햇다더라가 아니고 직접 받아보신분들께
추천 부탁드릴께요..떨어진 자존감회복 부탁드립니다
전 빨리싱담받고 11월초에수술받고 수술후기 올리고싶어요...우울증이얼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