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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After the double eyelid surgery, a memorial photo was taken

복숭아 2019-10-17 (목) 21:49 5 Years ago 3403
These days, I cry so much....
 If I cry, it won't be good for the surgery....
 
But I still want to take a pretty picture of the memorial tablet, but
 is it too much? ㅠㅠ
 When I get my paycheck, I was going to get double eyelid surgery as I've always wanted, but I have
 to make the last picture pretty.
 
During the 12 years of school at my parents' house and
 the 4 years of college,
 I've only been hurt by people.
 They didn't even give me a chance to resolve misunderstandings....
 

The new town in the countryside was even tougher, and
 the kids were very stubborn.
 Their looks, their studies, everythingㅡ they
 just wanted to be the best.
 
In college, they were also just trying to get grades...
 They would criticize my work like it was a people's trial during major classes...
 

I ran away with all my might and came to Seoul
 . I've experienced the social life I thought I'd never be able to experience in my life,
 I've left my previous company where I wasn't welcomed,
 and I've made a fresh
 
start. I've gone to all the places I wanted to go.
 

There are people who are doing well now...
 Why did this happen...
 
Something that I was even a little attached to.
 I especially hoped that no one would leave in pain....
 It 's my first time going to a funeral in person, and
 it's the funeral of someone the same age as me...
 

But I
 feel like no one will come to pay their respects even if I die now, and
 I think I'll be buried in the old municipal water purification plant near my parents' house
 ....
 
There's a pretty memorial park nearby, but
 I don't know if I can go.
 I haven't changed my address yet... Where should I hold
 
the funeral
 ? There are coworkers and people from the big house in Seoul,
 and there are family and maternal relatives at my parents' house, so
 there won't be any friends in the neighborhood....
 
And I don't think a lot of condolence money will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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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루닥스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복숭아님.. 혹시 문팬의 그 복숭아 님이신가요?>>
9ㅁㄹ8ㅈ4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ㅠㅠ 힘내세요 저도 똑같은 경험이잇네요
응안속아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ㅠㅠ 다잘될겁니다
어이젊은친구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ㅠㅠㅠㅠ 힘내세요 다 잘될꺼에요
뭔상황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댓글보다 글 남겨요
똑같은 상황에 있어도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사람도 있죠
님은 후자시네요
그러면서 남탓만 하고 계시네요
마냥 행복한 일만 겪고 사는사람이 몇이나되겠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아무 감정없이 들어온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람은 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뭘봐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그럼 여기서는 어떻게 긍정적인 접근이 가능한지 궁금하군요. 남탓이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에요. 자의든 타의든
rmfk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에휴 ... 힘내세요 그래도 새상은 살만해요 제발..
짬바이브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본문에서 쌍수,학창시절, 대학 단어 나오자마자 누군지 눈치깜. 이분은 죽을생각없음.그리고 해결책달라는것도 아님ㅡ죽을거같다고 나 이렇게 힘들다 닥치고 들으란 얘기임...남들이봤을때 작성자의 생각이 스스로를 갉아먹어서 힘들어하는거 같아보여도 절대 말하면안됨....좋게말해도 말꼬리잡힘 (예시.누군 밝게 생각안하고싶은줄아세엿????)이러면 또 다시 자기 가치관성립된 이유~~~남자이유~~~구남친~~트라우마~~~얘기 꺼내고 반복임.
짬바이브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보세요. 지금 스트레스받아 죽을거같은 이유가 뭡니까? 결론은 쌍수하고싶어서아니예요?? 외모때매스트레스받는데ㅡ 본인 양악도시켜줄만큼 여유되는 부모님은 쌍수안시켜준다고해서 열받고.. 본인우울증도있고 돈 벌 상태아닌데 그깟 쌍수뭐라고 시켜주면될껄 우울증에 걸린딸을 사회로 밀어?
 여태 그런 불만 올렸었다가, 
사회생활하면서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받죠?
 님 성격에 불만한가득일거같네요.쌍수값하나만 보고 그나마 버티고있겠죠. ㅡ 근데 가까운 이유는 쌍수지만 쌍수할라는 이유는요??
이뻐지기위해서. 왜???  님 님이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열받는거에
자꾸 왜?란 질문을 한번해보세요 스스로요.
이뻐지기위한것도 자신이아니라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자기 인생의 주체를 본인이아니라 남자한테 두니까 그러는거라고요.
     
     
짬바이브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여자나이 30넘으면 어쩌고 저쩌고, 아이린을 할매린이라더라,
여자는 예뻐야한다,  본인 삶에 본인이 아닌 웬 남자가 주체가 되니
저런 남초에서 들은 소리나 불특정남자들이하는 소리에 팔랑팔랑거리며
흔들리는거예요. 그게 글에서도 보이고 하니 다른 분들이 남친만들기보다
본인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본인삶을 가져봐라 조언했던거고.(것다대고 아니 내가 남자가필요하다는데???왜자꾸 혼자지내라해요???라며 꼬투리잡으니 사람들이 절레절레하는거죠).
          
          
짬바이브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솔직히 말하면 님이 원하는 쌍수 성공하고,원하는 남친을 사귄다고 해도 님이 지금 여태 글 쓴 마인드그대로면 어찌될찌 뻔해요. 그냥 연인들간에도 헤어지고 다투고 하는데 그 이유를 또 다른 외모 한부분에서 찾겠죠.ㅡ
fakelove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이게다뭔소리야.....
우선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이해안가시는분들 우선 나가기해서 글+내용 검색해서 작성자 우울시계, 해바랑귀, 물괴 한번보면 이해가실거예요..욕을 많이 먹으니 익명으로 써서 올리고 반복인데, 글마다 내용이랑 구구절절한거 다똑같아서 딱봐도 이분글은 삘이 옵니다. 좋게 걱정하는글에도 물어 뜯으니 뭘 듣고싶으신지
ptori211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대체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맥락이 앞뒤 연결되는게 하나도없어서 뭔말하는지 모르겠음. 일기 쓰시나.
유메xx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ㅋㄱㅋ 웃기네 조용하다싶었더니 또 글올림ㅋㅋ 네이트판에도 올렸더만ㅋㅋ
     
     
ptori211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유메xx] 헐 진짜요? ㅋㅋㅋㅋㅋ 네이트판에도 올리다닠ㅋㅋㅋ
용기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글보니까,,,이전 이후로 ..뭔가....더 업그레이드?되신거같아요;;;; 
 전에 글은이렇게까지 중구난방은 아니였는디....이대로 계속있으면 더 심해질거같은데요......진짜 심리 치료한번 받아보세요, 
다른사람들 말에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마시구요... 
사람들이 님을 싫어하고 피할때
"별 필요없는 놈들 어차피 나도 필요없어.잘꺼졌네 고맙다ㅋ"
이렇게 생각하면서 본인 위로하시고 있죠??
님 그 부정적인 성격을 스스로 벗어내지않는 이상
아무도 곁에 남으려하지않을거예요.
자기자신을 끊임없이 외로움에 갇히게 하지마시고....
한발부터 나가서 병원심리상담부터 받으세요.
몸조금 아프면가는게 병원입니다. 하물며 정신이 피폐하고 아플때도
갈 수 있는거예요. 그건 부끄러운거나 그런게아니라구요..,,
진짜걱정되서그래요
     
     
어쩔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님은 부고소식 듣고 멀쩡하실수 있나요... 직계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맘 두거나 좋아했던사람이면.
          
          
용기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그 감정은 정말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미치죠...올초에 남자친구와 그렇게 이별했거든요.. 근 몇달 사실을 부정했다가 받아들이자 보내주자했다 따라가자했다 정말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살면서 나랑 사귀는 사람이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죽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보통은 주위에서 흔히 겪는 일이 아니니까요...
휴.. 무엇보다 님이 정말 걱정인게.....여태까지 긍정적,멘탈이강하다 말을 많이 듣고자란 저도 저때 이후 정신이 반쯤나가서 부정적으로만 나갔는데...
안그래도 속에 응어리가 많은사람이 좋아하던 사람을 보냈다면....
마음이 타들어갈거같네요...
               
               
용기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 아..위 얘기랑은 별개지만 이 글도 그렇고 예전글도 그렇고 님한테 해주고 싶은말은 모든걸 열심히 안해도 되요. 열심히 안해도 님은 님입니다. 유도리있게 적당히 설렁설렁해도 되는 일도 완벽하게 열심히 하려는 것도 문제예요....
이게 약하지만 일종의 강박증이라고 해야하나.
비단 일 뿐만이아니라,
일도 그렇고 인간관계도 열심히 완벽히 하려는 성향 내제되어 있기에 스트레스 받는게 아닐까싶네요...
예를들면 100명이서 님을 예쁘다 착하다하고 다독여줘도 5명이 님을 비난하면  그 비난한 애들 때문에 못견디는거죠...
뭐든 하려면 (열심히,완벽히) <얘네둘이가 같이 움직이고있어보여요
노력이란단어 싫다하셨죠?에너지쓰는거같아서
노력한다=열심히 인데  님은 완벽히도 붙어가니까
남들보다 에너지도 쭉쭉빠지고 쉽게 지치고 하는거 같아요.
                    
                    
어쩔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근데 모르겠어요. 주변사람들이 다 저에게 완벽한모습을 강요하더라구요... 진짜 완벽주의자면 사짜직업하고있겠지만.

특히 지금 회사는 구조 자체가 좀 문제생겨서 유도리 있는 태도가 불가능해요 거의... 대댓 보시면 알겠지만 한번 실패해서 손해가 많이 컸나봐요. 겨우 새로 임원분들 알음알음 채워서 유지하는듯한데... 지금 있는 거래처도 다 소화못해서 매일 야근하는데 또 새로운걸 런칭했어요ㅡㅡ 참나... 양에비해 비싸서 시장성도 장담 못해요.
저희같은경우는 특정 업계 브랜드들에 관련된 일을 하고 저는 핵심 업무로 들어왔어요.

일단 제가 속한 팀이 소통까지 해야해요. 근데 일손이 모자라다보니 적어도 대리급 이상이나 해야할 메일 소통까지 시켜요. 거래처 한두곳 보는것도아니고 실제로 주고받는 분들도 대리나 주임 이상이에요. 사원급은 진짜 급할때 어쩌다한번....
전 작업 경과만 형식적으로 보내고 실제 소통은 전부 사수가 하는거긴해도 이제 갓 3개월 될락말락한 신입에게 회사 얼굴마담을 맡기는 자체가 좀...
제가 본업무도 있고 메일만 보내는것도 아녜요... 제 작업물들만 보내는것도 아니라서 업무중에 흐름 다 깨지고 그럼 이도저도 못하는거에요. 삐끗하면 독박은 다 제가 쓰고요.
늦게보내면 늦다고 뭐라고하면서... 자율적으로 보내면 왜 시키지도 않은 일하냐고 쿠사리먹고요. 그 거래처랑 틀어진 일이라도 있으면 화살 다 돌아가요. 계약하는데 돈 엄청 왔다갔다한다고.

열정 넘치는거 좋고 제 커리어라 기쁘게 일하려해도... 사원들 보호 바라는것도 아녜요. 간부급들은 실무에 직접 참여도 안하고 일일이 사정도 모르면서 뭘 어쩌란건지 모르겠어요.
거래처들이 고분고분한데만 있으면 말을 안해요. 까다롭게 굴고 ㅈㄹ하면 독박쓰는건 결국 저 비롯한 팀원들이고ㅡㅡ
사람이 잘 뽑히는것도 아니면서 결국 지금 인원들도 지쳐서 나가떨어지면 손해보는건 회사인데... 저 들어오기전에 대거 퇴사했는데도 느끼는거 없나봐요.
다른 팀에는 상사분님 한분만 남았어요. 일단 그 팀 없으면 회사 프로젝트 다 팥없는 찐빵 됩니다. 대체할 수 있는 인력이 회사에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비상회의 소집해서 그 상사분만 엄청 쪼더라구요. 매일 야근하시는건 안보이고 밀리는것만 보이는지...

이미 이직해온거구요. 전에 회사는 사람들이 별로였어요. 파벌나누고... 끝물에 다행히 팀변경처럼 되어 잘 맞는분들과 일했지만....
여긴 다행히 나쁜 분들 아닌거 잘 알겠어요. 다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고요. 근데 지금 인력난에다 잘나가던시절 못잊어서 사업욕심은 못 버리겠고...
거래처 계약건 잡은것만해도 다 축소하거나 잠시 계약 중단해야할판이에요ㅋㅋㅋ 근데 그렇게되면 회사 소문 안좋게날까봐 노심초사하고.

회사 잘되면 나중에 큰소리칠 명분은 생기니까 좋구요(동기들이랑도 나름 잘 뭉치는편) 안되면 손절하면 그만이긴해요. 근데 이대로 가다가 회사 분위기마저 개판될거같아요.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상사한분 남은 팀... 왜 저 회사 내가 아는데같지 이직한지 알마 안됐는데 전 회사같은 느낌..ㅋㅋ
          
          
룰루루후후로ㅓㅇㅇ호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혹시 전 회사 대리로 퇴사하셨나요
               
               
구상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룰루루후후로ㅓㅇㅇ호] 그건 멀씀못드리겠지만 디자인쪽 종사해요~~
                    
                    
룰루루후후로ㅓㅇㅇ호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구상]  쪽지드릴게요. 저도 디자이너랑 협업하는 회사였어서...
치즈빙수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힘내시길바래요 저도너무우울하네요
성형해도 그때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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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ijou Clinic
View 154,661
의원&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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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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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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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medical staff 1
4.3
Evaluation Cnt 474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콧볼축소
코끝성형
4.6
수술하고 3일차 지났네 부목 떼면 수술 후기 남길 예정~ 부목 떼기 전이라 코 모양 확인이 안 되어 뭐라고 말을 하기는 이르지만 원장님 수술 실력은 진짜 어나더 레벨 같긴 하다 진짜 안 아픔 어떻게 절골하고 매부리 깎고 휘어진 비중격 바로 잡고 귀 연골까지 뗐는데 어떻게 이렇게 안 아플 수 있지? 그냥 약 지은 거 먹기만 했는데 진짜 안 아프구 그냥 콧물이랑 코에 피딱지 있어서 이게 많이 많이 불편할 뿐 아픈건 거의 없다 피도 별로 안 나오고 멍도 없음 성형 카페에서 본 후기가 진짜였네 여긴 마취도 잘하는 거 같아 수술하고 50분 쉬고 나와서 1시간 지하철 타고 내려서 걸어서 집에 왔어 수술한 다음날은 코 솜 빼고 북촌 한옥마을 잠깐 구경도 했을 만큼 수술로 인한 고통은 별로 없었어 원장님이 화려한 코 만드는건 안 좋아하시는 거 같구 자연스러운 모양 하려는 사람들이나 기능코 수술하려는 사람들은 정말 여기서 하는 거 추천 추천 수술 실력은 진짜 좋은 듯
Photo Reviews
Nose job - 유니메디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7 Like 0
안녕하세요 콧볼 축소한지는 꽤 됐는데 한 달까지의 경과 자랑 아닌 자랑을 하고 싶어서 올려봐요 하루라도 빨리 할걸 그랬어요 상담해주신 실장님이 제 이미지는 화려한 것보단 아오이 유우 같은 작은 이목구비에서 나오는 청순함... (매우 기분 좋은 말이었습니다) 이라고 해주셔서 콧끝을 새우거나 화려하게 수술하진 않았는데 그냥 수술한 거 아무도 몰라요 자연스러운걸 추구해서 유니메디 찾아간 거였는데 다행이도 저희 엄마만 알아봐요... 수술 마취하는 게 꽤 아프긴…
8 Minutes ago
Jawline job Cmt 0 View 14 Like 0
자기가 돌출입인지 확실히 생각하고 했으면 좋겠어 애매하면 하지마 코끝 낮아져서 매부리 심해지고 코 무조건 퍼지고 팔자주름도 깊어져 난 피부살 많아서 주름안생기고 코 높아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심지어 욕심부리지도 않았는데 결과는 폭삭늙음...사진 찍었을때 이뻐보이고 싶어서 한건데 지금은 더 못생겨보여.. 입 들어간만큼 작아지고 코는 퍼져서 커지고 얼굴 밸런스 다깨짐 코퍼짐이라도 해결하고싶은데 쉽지않네ㅠㅠ
20 Minutes ago
Eyelid job - 예정홀릭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46 Like 0
남자입니다. 눈매 교정과, 앞트임했었고 (처음에는 코성형도 포함되어있었는데 전날인가 전전날에 역시 하고싶지않아서 코수술은 제외하고싶다고 말했는데 윽박을 지르더군요,,) 앞트임은 자연스럽게 만족스럽게 수술이 잘되었지만, 눈매교정은 소세지눈처럼 나왔었고 1년뒤에 리터치(재수술)을 했습니다. 오른쪽눈 보다 왼쪽눈의 라인이 너무 두꺼웠고 저는 양쪽다 부담스럽게 느껴졌었고 재수술 당일 라인을 잡아주었는데 제가 이것보다 더 낮게 해주실수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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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 job Cmt 0 View 64 Like 0
허벅지 배에서 추출했습니다. 260cc 주입했고요.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처음 수술하러 갈 때 남편한테 잘 깄다올게 끝나고 점심 같이 먹자 ~ 하고 나옴 ㅋㅋ 두둥 … 수술 끝나고 간호사들이 일으키는데 아파서 못일어나고 있는 나를 발견 함. 아파요 아파서 못 일어나겠어요를 연발 ㅠㅠ 반마취 상태로 어찌어찌 압박복 입고 회복실로 이동 헤롱대면서도 아파요 진통주사좀 놔주세요. 호출벨 누르고 난리남 ㅋㅋ 진통주사 놔드렸어요 몸에 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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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e job - 비더뉴의원(구 코노피의원) Cmt 0 View 45 Like 0
워낙 오래된 수술이라 가격은 확실하진 않음. 대충 300-400 정도 였던 기억. 구 ㅋㄴㅍ 현 ㅂㄷㄴ에서 수술 진행했고 모양이나 높이나 전부 마음에 들지만 코에 이물질이 있다는 것 자체가 불편해서 제거 수술 알아보고있음!
1 Hours ago
Eyelid job Cmt 0 View 80 Like 0
오늘 병원 상담받고 그냥 하고 나왔어!!! 일단 난 5년전 자연유착으로 수술하고 눈지방 제거 + 2년전 뒷.밑트임 까지 한 눈이고 인아웃 아니면 세미아웃으로 알아보던 중에 ㅋㅋ병원 라인 괜찮은거 같아서 상담갔다가 그냥 누웠어 .. 대기는 20분 정도 기다렸던거 같고 실장님 상담은 그냥저냥 쏘쏘?? 별거 없어서 내가 원하는 니즈 말하고 금액 알려달라고 끝냈어 원장님 상담은 괜찮았어 일단 비추하시는 거나 굳이? 싶은건 반대하시고 요점만 딱딱 짚…
1 Hours ago
Jawline job - 연세우리치과의원 Cmt 0 View 22 Like 0
앞니 충치 치료 받았던 곳에 변색이 심해서 치아 변색 교정 받았습니당... 과교정 하지 않기로 유명한 치과 열심히 찾다가 찾은 양심치과라 안심하고 진료받았는데 의사 선생님들 전부 치료 잘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해주셨숨...
1 Hours ago
Nose job Cmt 0 View 42 Like 0
코수술 한지 2년지남... 메부리 다시 조금 돌아옴 근데 취업해서 재수술 못함 그리고 콧구멍 살짝 보임 코수술 고민 몇년 했지만 후회중 하지만 안했으면 계속 미련 있었을듯... 예전이랑 크게 다를거 없지만 돼지코도 못함...
1 Hours ago
Eyelid job - 프라이빗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34 Like 0
먼저 얼굴이 화려한 편이 아니라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길 원하고 있었음. 근데 쌍커플 수술 한지도 몰랐던 친구가 쌍수 고백을 하길래 바로 정보 물어보고 상담후에 수술 날짜 잡음... 원하던대로 얇게 된듯..?하면서도 조금 두꺼운 느낌이라 걱정됐는데, 주변 얘기들어보니 2년지나면 더 얇아진다고 하길래 안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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