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11일차고 당연히 아직 붓기랑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다는거 인지하는데 ㅠㅠ 차라리 입다물고 있으면 괜찮은데 말하려고 입벌리거나 밥먹으려고 입벌릴때(?) 모양이 ㄹㅇ 조커처럼 개부자연스럽고 기괴함 옆으로 찢어져서 그럼거같은데 내가 수술 전후 사진을 입다문사진들만 보고 결정해서 이러는건지 ㅠㅠ 아님 이것도 자연스러워지는건지.. 차라리 입다물고 있으면 만족인데 근데 사람이 입다물고 살순 없잖아 나진짜 넘스트레스다 ㅠㅠㅠ
흉터는 차라리 원래 초반에 있을 수 있다 인지나 후기보고 결정한거라 신경도 안쓰임 근데 생각지도 못한포인트에서 스트레스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