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보다 입 벌리기도 수월해 졌고 점점 갈수록 붓기 빠지는 내모습 보면서 힐링중이야ㅎㅎ 아직까진 덜 빠졌어도 엄마가 나 계속 볼때마다 너무 이쁘다고 극찬중ㅎ 나도 엄청 손품 해보고 했지만 아무리 후기 좋고 유명한 병원이라도 나에게 맞는 병원은 각각 있는듯 난 일단 걱정을 엄청 했지만 반대로 수술 효과가 너무 좋게 나와서 만족중이야 !!특히 나보다 원장님이 더 만족 해 하심ㅋㅋㅋㅋㅋㄱㄲ내일 2주차 경과 보러 가면서 ct찍는당! 입안 실밥 빼는게 제일 무서움ㅠ 내가 ㄱ좀 털팔이라서 괜히 불유합 생길까봐도 걱정이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