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갈수록 거르는게 어려워지고 애매해지는거같아
성예사에 브로커랑 찐 실제환자가 쓴 후기나 댓글이 있을텐데 구분하는게 정말 점점 애매하고 헷갈려
찐 환자가 수술이 만족스럽게 잘되서 본인병원 댓글로 알려주거나 후기쓰면 브로커로 의심받는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있고
브로커가 쓴 글을 찐 실제 환자라고 생각들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찐환자가 본인이 수술이 너무 잘되서 그병원에서 했다고 댓글달고 활동하는경우,활동내역 댓글 및 게시글에 그 병원칭찬글만 있는경우, 찐 실제환자인데 사람들은 브로커라고 의심을 할수도있는거고 찐환자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고 참.....의심부터 되는거 사실이잖아
그래서 내생각은 여기에서 언급되는 병원들이 솔직히 광고든뭐든 결국 윤곽으로는 인지도가 있으니깐 언급이되는거라 생각해 후기가 계속 올라오는게 결국 거기에서 수술하는 사람들이 성형모델이든 일반인이 후기작성 조건으로 올리든 결국 거기서 수술하는 환자가 있다는거니깐 그래서 대부분 가보고 상담 후 본인이 느낌오는곳에서 수술결정하는게 맞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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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예사 및 타 커뮤니티에 너무 빠져서 기준못잡고 우왕자왕 거리지말구 여기는 참고만하고 본인이 직접 상담 다녀보고 수술결정해!
그리고 경력 짧은사람보단 경력 많은 있는의사 선택하길 바랄게 (이 말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알거야 중요해)
님
과연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