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어렸을때부터 이종아리 때문에 넘넘 고민이었던 사람입니다 아.... 아예 포기 할까 생각하다가 25살쯤 26살쯤 종아리 수술을 했었답니다 물론 실패였죠...
처음보다 훨씬 못한 모양을 남게된 저는 너무 실망한 나머지. 진짜 내생에 종아리를 내놓는 옷은 절대 입을수 없을거라는 생각까지 하게되었답니다
그러다..요즘은.. 좀 기술이 좋아졌다는 인터넷상의
글들을 읽고 용기를 내게되었어요.
어느 병원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찾아간 병원은
제이에스미의원이었구요..
지금은 행복의 비명을 지르며 살고 있답니다
내측만 했는데 사람 욕심이 끝도없죠..
ㅋㅋ 외측도 더 하려고 예약했구요
가족들도 너무나도 몰라보게 예뻐졌다고 다들 난리랍니다 제일 가까운사람들이 제일 먼저 알아봐주니
넘 기쁘구요 평생 이정도의 다리만 가지고 살수 있담 소원이 없을것 같아요~ 암튼 넘 행복해서 글남깁니다
다들 예쁜 다리로 살아가시길 바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