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쓸데없이 집착하고 신경쓰는 사람들 많고
심할경우 재수술도 받는 경우가있는데
이성을 포함한 제3자들에게 의견을 다 구해보는게 99% 훨씬 더 낫다는걸 설명해주고 싶음
대부분은 라인이 그리 이상하지않은데도 정신적으로 힘들어하거나
심지어는 이쁘게 자리잡힌 쌍커플인데도 2주도 안지나서 풀러가서 이상한눈이 되버리고 다시 수술한다함
실패를 겪지않기 위해서는 본인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인지하고 진단할 필요가 있다는거
쌍수한지 2~3주도 안되고 붓기가 심해보이고 부자연스러운 사진들도 존재하기는 하는데
여성의 경우 절반이상은 화장한것을 기준으로 잡고 라인을 잡고 화장을 하게되면 앵간치 두꺼워도 훨씬 더 이쁜눈이 된다는거
이상한 돌팔이 의사 찾아가지 않는이상 대부분 망하게 하지는 않으니
혼자 앓고 이미 답을 정해놓기보다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며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