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려면 할만한거 같은데 뼈깎는건 엄청 위험하다고 들어서 그만큼의 리스크를 감수할만하긴 한건지.. 만족도가 얼마나 클지 가늠이 안돼서ㅠㅠ
옛날부터 얼굴형 넙데데하다고 느끼고 있어서 꼭 하고싶긴 하고, 관자 패임도 보기 싫고 ㅠㅠ 주변에서도 하려면 할수 있겠으나 너무 위험하지 않겠냐는 말들이 많아서
여러모로 고민이 된다 ㅜ
나랑 비슷한 사람 있다면 만족하는지도 궁금하구.. 일단 지금 너무 하고싶은 마음이 크고, 광축 하면 확실히 효과볼 얼굴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사회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당........!!
아참 턱도 좀 있는 편이긴 한데 딱히 욕심은 없어서 안건들려고 하구, 어렸을때부터 마른 체형이라 광대밑 패임도 좀 있는편이야!!
눈밑쪽~옆광대 다 있는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