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일하는데
실수가 많아 팀 에게 폐를 끼쳐 ..
다른 사람의 요금제를 변경한다던지
가상계좌를 잘못보내 오입금된다던지
금액을 오안내한다던지 ...
사소한 실수를 많이해서 많이 괴로워
근데 가장힘든건 팀장이랑 코치가 부부인데
특히 코치가 말을 너무 함부로해
다른 팀원한테 왜자꾸피해를 주냐
도대체 몇번째냐
지금 장난하는 거냐
콜 만 많이 받는다고 뭐라도 되는줄아냐
만만해보이는지 날 벌레보듯 해
팀장은 좀 착한데 아내라 그런지 제가 반박하려하면 증거가져오라고 녹취듣고오라고 반말하면
화를 낸적도있구
열심히 하고 싶고 직장도 맘에드는데 사람이 싫네.근데 따지고싶어도 실수한게 너무 많고 기존사람들은 다친해서 따지는게 절위한건지 모르겠당..
다음에도 이러면 따질까? 아니면 참았다가 실수를 줄이면 잘해결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