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라인><정상라인><움푹 들어가서 오른쪽 옆모습 라인다름><움푹 들어가서 오른쪽 옆모습 라인다름><움푹 들어가서 오른쪽 옆모습 라인다름><코끝비침><연골비침>내가 10년전에 성인되고나서 코수술 했고 10년정도 된거같아
그 당시에 비중격, 귀연골, 실리콘 4mm 콧볼축소 했었고
수술전 디자인할때 더 높여준다는걸 부작용 올까봐 너무 높이지 말고 적당하게 해달라고 했었어..
시간 지나니까 점점 코가 낮아져서 더 높이지 않았던게 후회되기도 한데 또 그때 적당히 올려서 지금 부작용이 덜한건가 싶기도함..
5년?전쯤부터 겨울에 코끝이 빨개지고 비침이랑 왼쪽부분에 움푹 들어갔다고 해야되나..(왼쪽, 오른쪽 옆모습이 다름)
혼자 한달간 실리콘 뚫고 나오는거 아닌가, 이러다 나 큰일나는거 아닌가, 기사 찾아보고 두려움에 지내면서
재수술까지 생각했다가 다시는 코수술 또 하고 싶지 않고.. 그냥 이상태가 유지된다면 수술 힘들었어서 하기 싫다 생각하는데
5년 전 비침, 빨개짐, 코끝 움푹 들어감(?)이 있을때부터 5년 후 지금까지 그냥 그대로 유지되는거 같고 코끝은 피부가 전보다 더더 얇아진건
아닌거같고 그때만큼 얇음을 유지하고 있는거 같은데 재수술 꼭 해야될까..............
그리고 실리콘과 연골사이라고 해야되나 갈라짐? 움푹 들어간건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아는사람있어?
악건성과 모공, 잡티때문에 피부보정했는데 더러워도 양해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