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들도 수법 점점 진화하는구나 싶더라,,
뻘소리 잔뜩 늘어놓고 병원 초성 대면서 여기어때 노래부르는 유형이나 댓글로 OO 괜찮게 봤네 이러는 판에 박힌 애들만 보다 보니 좀 신선하면서도 소름이었음
처음엔 브로커아닌척 하면서 댓글 안달다가 시간 좀 지나고 일일이 비댓달아서 병원 다 알려주는건 덤..
진짜 속고 속이는 정글 속에서 다들 브로커 바이럴 속지말자 ㅠ
그리고 브로커들 자기들 맘에 안드는글 마구잽이로 신고하고 그러는 애들도 있던데 선량한 시민 신고했다가 되려 신고한 브로커 정지먹는 경우도 있다니 너무 설치지 않았으면 좋겠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