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부가 문제인걸까
아니면 병원 수술 방법이랑 안맞는걸까?
부분절개 했었어 1월에
근데 4월달에 봉입낭종 -> 고정실 튀어나옴 -> 제거 -> 풀림
그래서 6월 20일에 다시 수술했어 실만 다시 묶기로 !
근데 실밥 뽑은지 10일차인데 또 실처럼 검은게 보여 .. 근데 사실 딱지같기도 하고 원장님은 실밥 아니라고 그랬는데
너무 걱정이 돼
만약 또 고정실이 비춰진거라면 난 또 그걸 풀어야 하잖아
내 피부가 문제인걸까? 아니면 병원을 바꿔야하는거야?
실력 좋다고 소문 자자해서 간건데 …. 왜 나만 이런건지 모르겠어
만약 또 이거 풀면 세번째 수술로 넘어가야하는거야….? ㅠㅠㅠ 그냥 비치면 비치는대로 살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