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ㅡ 화장 하면 이뿌다 소리들을 정도 참한데
쌩눈은 .. 무쌍 .. 퀭~~ 상대랑 마주하면
내가 멋쩍고 뻘쭘해서 맨날
집앞에 나가든 ~ 어딜가든~ 더워 쪄죽든 ~
얼굴 땀뻘뻘 흘리는 데도 마스크와 모자로
가리는.. 번거러움
허벅지&엉덩이 ㅡ처진 엉덩이와 허벅지비만 이라
늘 허리 밑으론 가리기 바쁜
티셔츠도 롱티 ..예쁜옷도
옷의 태도 안나는 하체비만 ㅜㅜ
더우나 추우나 위에껀 무조건 롱으로
무릎까지 가려야 하는 번거로움 ..
어느 수술을 먼저 하는게 나을까요 ? 둘다 한꺼번에 하고싶지만 여유가 안되니 .. ㅜㅜ 이것도 대출끼고 하는거라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