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는 막 그렇게 자신에 대해 잘 알고 가는 사람들이 드물잖어!! 그래서 병원들 가면 아 그래요…? 만 하고 나오는 사람들한테 소소한 꿀팁하나 알려줄게!!
되게 사소한 거지만 큰 차이야
병원마다 말이 달라서 누구 말이 맞지..? 할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우선 일단 발품 뛰러 가기 전에 우리는 손품을 먼저 팔자나?!
이 손품 파는 것 중에서도 내 마음속의 기대치 1순위 2순위 3,4,5••• 있을 건데
나는 이번에 가 보니까 내가 원하고 기대치가 높은 병원을 맨 마지막에 가는 게 좋은 거 같아!!
why?? 사실 백지 상태로 가면 원장님이 와다다 얘기해 주는 곳이 많을 텐데 이거를 쭉 듣고 있다 보면 아 나는 지금 이 상태구나 나는 지금 뭘 해야 하는구나 이게 느낌이 오는데 여기서 더 생각하다 보면 분명 다른 궁금증이 생겨 그러면 이 다른 궁금증을 쫙 적어서 기대치가 높은 병원에 물어보면 꽤나 만족하는 수술이 될 수 있을 ㄱㅓ라 생각해!!!
결론은 손품 1,2,3•••••위까지 매겨서 꼴등부터 발품 뛰고 차차 생기는 궁금증을 정리해서 1,2,3 의사한테 다 물어보는 것을 추천한단 말이야!!
이렇게 놓치는 사소한 것만으로도 꽤나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