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겨절했는데 페닥이 물방울 한쪽 돌아가게 만들어서 1년안되서 갔더니 재수술 무료로해줘서
그병원에 또 누워서 대표원장이 해줬는데 한쪽 구축왔음.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서 안가고 그냥 구축온채로 몇년살다가 촉감 진짜 병맛이어서
몇년뒤에 렛미인방송 탄 병원가서 800주고 모티바한지 1년째.
웃긴건 구축왔던 한쪽은 촉감이 말캉한데 안왔던 한쪽이 피막생겨서 보형물이 만져져서 티남..ㅠㅠ
크기나 모양은 만족하는데 내신체구조가 새가슴에 ㅈㄲㅈ가 좀 아래에있음..
그래서 크기가 d컵인데 나시입어도 가슴골이 안보인다는건 개 함정..
하 울고싶다 그냥 이대로 살다가 서른후반쯤 빼야겠음.......ㅠㅠㅠㅠㅠㅠㅠ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