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러간 보형물 희귀암 논란일어났을 때 나는.몰랐어
몇년전에 이미 보형물 터졌는데
최근에 통증이 심해서 가니 파열됐더라고
다행히도 10년이내라서 엘러간 미국 회사에서 3500달러가 보상된다해서 다행이지
근데
수술하고 나서 관리가 개형편없더라고
태도도 다르고.
역시 수술전후 태도달라서 후기글 보고 간건 나의 판단미스
1. 지방에 살아서 서울 갔는데 왕복 4시간 넘게 걸리는데
경과 관찰하러 가면 원장님 1분 딱 보고 끝
그리고 관리도 3주만에 첨해줬거든
수술한지 3주되어서.
근데 관리? 그냥 빛 쬐주는 거 끝. 현타오더라고.
나는 힘들게 서울왔다갔다하는데.
그게 관리라고.
형편없더라
환자가 가도 인사 따윈 없고. 수술 전후 태도 너무 달라서 실망했어
보형물 확대가 아니라 제거만 했기에.그냥 형편없는건가 관리가.
그리고 3m이라고 우리 병원에서 수액맞을 때
plaster, 라고 수액 고정해주는 붙이는 테이프있거든
그거 밑절 절개한 부위에 벌어지지마라고 붙이라는데
그걸 두달 가까이 붙이라는거야
재생테이프면 이해라도 하겠어
그리고 피막 제거도 해서
나는 좌우 다 제거했는데 피막 포함
근데 가슴한쪽이 패여있는거야
사진 보다시피 왜 패였나.의문점이야
일직선으로 패였어.병원에서는 보형물때문에 그렇다는데..부작용아니겟지?
그리고 내가 수술 전 동의서쓸때
내용에 논문에 내 사진을 쓰겠다고 그거 동의한다는 내용이있는거야 나는.모르고 사인했지
근데 그런거 다 ㅇㅋ 해줘?
가슴만 보이긴하지만
본인들 논문 사용시 쓴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