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코 원해서 늑 쓰려는 예사들
기증늑이랑 자가늑 중에 뭐가 더 끌려?
자가늑 흉터 때문에 첨에 생각도 안 했다가
기증늑 검색하다 보니까
하고 나서 코끝 떨어지고 처짐 생겼다고
하는 사람들도 꽤 보여서 겁나 고민됨..
ㅇㅍㅅㅌ나 ㅁㅂ이나 나보고 늑 써야 한다는데
이래나저래나 늑연골 써야 하는 입장이면
자가늑이 훨 나을까 ㅜ
그리고 내가 발품 다닌 곳은 가격 차이 엄청 크진 않았는데
보통 기증늑보다 자가늑이 훨 비싼편인거 맞지?
예사들이 발품 갔을땐 어느정도 차이였는지 공유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