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정도 됐어 기증늑 사용했고 저번달에 병원가서 CT 찍고 경과 봤을때
보형물이나 이런건 다 가운데에 잘 자리 잡았다고 비중격쪽에 하얗게 튀어나온건 뭐냐니까 늑이라고 하셨거든 뭐라 하셧는진 기억안나는데 문제없단식으로 말씀하셧는데 내가 실제로 정면에서 보면 라인이나 이런건 다 만족스럽거든 ? (조금 휘어보이긴한데 신경 잘 안쓰일 정도) 근데 사진만 찍으면 저렇게 엄청 휘어보여 선생님이 내가 원래 코가 좀 휘어있어서 그걸 잡을라고 휜 부분 반대쪽에 늑을 사용하셧대 원래 콧구멍 짝짝이도 있기도 하고.. 병원 말만 들어보면 그런가 싶으면서도 사진 찍어서 보면 아닌거 같기도 하고.. 폰카메라가 가운데에 있는게 아니라 그렇게 보이나 싶다가도 병원에서 카메라로 사진찍을때 봤을때도 휘어있엇거든
예사들은 보기에 어때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