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품 열심히 팔다가 딱 여기다 싶은 곳 발견했었거든
후기 찾아볼수록 완전 내가 마음속으로 추구했던 병원이랑 일치하는 거야 그래서 아 나는 무조건 여기서 해야겠다 싶어서 상담 예약할려고 전화했는데 고등학생은 고3 수능 끝난 이후부터 가능하다고 거절 당했어ㅜ 하지만 고등학생은 안 해준다는 얘기에 한 번 더 끌리기도 했어.. 근데 내가 쌍테를 붙이는데 이게 너무 스트레스라 무조건 이번 겨울방학때 하고 싶었거든 다른 병원 알아봐도 여기만큼 느낌 가는데는 없고 예사들이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 기다렸다가 수능 끝나고?? 아니면 다른데를 더 찾아볼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