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하드라구요
잘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원장을 그날 만나서 라인을 잡는다는게..
성형이란게 그렇게 쉬운결정도아니고
라인이 자기맘에 들어야되는건데
대화가 당연히필요하죠.
꼭 그렇게 만드는게아니라
원하는방향은 얘기해봐야하는거잖아요
친구가 잘한다는말만 믿고
햇다가
망한거보구..
참..뭘믿고 그렇게햇는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도 맘아픈사람한테 말은 못하겟구
아무리잘해도 다 자기한테
라인잡아주는게 맞아야하는거죠
다른분들은 그러지않으셧음해요
보는제가 다 맘이 아프네요
그렇다고 왜그랫냐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