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CT 찍기 → 코드 진단 받기 → 보험사에 전화해서 문의 → 수술 → 지급
순서 맞을까?? 오늘 보험사에 전화해서 병명 코드 ( 비후성 비염 ) 말씀 드렸는데
본인이 답변 주기는 어렵고 심사를 해야 한다네.. 비밸브 정도만 심사가 깊이 들어가는걸로 알았거든 ㅠ
예사들도 일단 수술 해놓고 보상될지 안될지는 불확실했던거야??
내가 실비는 다이렉트 보험으로 가입한거라 지금 보상 담당자가 따로 없거든..? 그래서 상담원 분이 말을 아끼신건가싶기도 하고..
그리구 예전에 비염문제로 이비인후과 다녔던 내역 제출하면 지급이 더 수월하다던데
지금까지 갔던 이비인후과들 돌면서 진료내역서 요청하면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