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아리 람스 후기가 너무 없어서,
오늘은 제가 받은 허벅지와 종아리 람스 후기를
조금 더 자세히 공유하려고 해요!!
많은 분들이 허벅지 람스 후기는 흔히 보셨겠지만, 종아리 람스에 대한 후기는 상대적으로 적어서
정보를 찾기 힘드셨을 거예요.
저도 후기가 거의 없어서 시술을 결정하기 전에
많은 걱정을 했었거든요!
처음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
의사 선생님께서 종아리도 무한 람스가
가능하다고 말씀하셔서 정말 놀랐어요.
안 해주는 병원이 더 많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저도 처음엔 당연히
못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상담을 받고 나니 마음이 조금 달라졌어요.
특히 저는 직장인이라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컸어요.
또, 회복 기간이 길어지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도 있었고요.
하지만 '허벅지 장인'으로 유명하신,
제 허벅지 람스를 해주신 원장님이
직접 해주신다고 하니 안심이 되더라고요.
신뢰가 확 갔달까요? 그래서 결국 시술을
받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래는 6개월 전에 받은 허벅지 람스 비포/애프터 사진인데, 앞벅지가 정말 많이 달라졌죠?
거의 새 다리를 얻은 느낌이에요.
시술 당일과 그 이후의 변화
드디어 시술 당일! 긴장 반, 설렘 반으로
병원에 갔어요. 막상 도착해서 의사 선생님과
스탭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큰
걱정 없이 받았어요 ㅎㅎ
람스 전에 미리 보톡스도 맞았는데, 아픈 걸
비교적 잘 참는 편이라 크게 무리 없이
맞았답니다. 시술이 진행될 때는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지만, 참을 만한 수준이었어요.
그리고 시술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금방 끝났던 것 같아요.
회복 과정과 현재의 모습
람스 시술을 받고 나서 첫 며칠간은 당연히
붓기도 있었고, 약간의 불편함도 있었어요.
특히 허벅지와 종아리 부분의 붓기가
천천히 빠지는 편이거든요!
시술 후 첫날에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견딜 만한 정도였고,
둘째 날부터는 꽤 괜찮았어요. 사실 휴가
하루만 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안 써도 될
정도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었답니다.
한 달 정도 지나니 붓기가 거의 다 빠지고
두 달쯤 되니까 정말 원하던 라인이 완성되고
있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종아리가 슬림해지고
탄탄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후회 없는 선택
람스를 받고 나서 가장 좋았던 점은 옷을 입을
때마다 느껴지는 자신감이에요. 특히 여름에
짧은 옷을 입거나 바지를 입을 때, 종아리와
허벅지 라인이 너무 예쁘게 살아나니까 정말
만족스럽더라고요. 주변 사람들도 저의 변화를
보고 많이 칭찬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오랫동안 고민했던 부분이 해결되니까
마음까지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허벅지와 종아리
두 부위를 같이 받으니까 전체적인 라인이
더욱 예뻐져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만족도는 10000%입니다!
종아리 람스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 경험을 참고하셔서 도전해보시기를 정말 추천드려요.
시술 후 변화가 확실히 느껴지고, 자존감도 함께 올라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