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수술전사진이고
이미 수술은 끝났는데 지금 숨도 잘 못쉴정도로 너무 불안해서 글올려봐..
콧대실리콘3mm,메부리,외측절골,코끝비중격귀연골,비공내리기
수술은 일단 이렇게진행됬어
근데 나는 절골의필요성을 못느꼈거든 이미 내 콧대는 좁은편이다생각했고
광대뼈가있고 넙대대한 얼굴형을 고려했을때..
근데 원장님이 살짝만하는거라고 하셔서 그냥 믿고 진행했는데 지금 너무 겁나 원장님경력20년이라 내가 너무 믿고 그냥 진행한건아닌지..
저기서 콧대가 더얇아져서 얼굴조화가 깨지고 인상이 이상해지는건아닌지 또 기능적문제가 생기는거아닌지
그리고 절골은 복원도하기어렵다고해서 지금 숨도잘못쉴정도로 불안해
나이거 괜찮을까.. 예사들이 봤을땐 어떨지 그냥 의견한번만 남겨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