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하신분들은 부모님..특이 어머님이 다른분한테 성형한 사실을 다 떠벌리나요?
성형한게 죄인건 아닌데 자랑할거리는 아니라 그냥 안물어보면 가만히 있는데 엄마는 자기 친구분들한테 다 말하세요
황당한게 엄마 친구분과 딸이랑 점심먹는데 엄마가 갑자기 나 수술한거 말해서 당황한적 있었어요 ㅋㅋ 마음에 준비가 안되있어서 얼굴이 화끈해 지더라구요
어째든 제 일이고 나의 프라이버시인데 허락없이 그렇게 하시는게 불쾌해서 내가 말하기전까진 하지 말라고해도 은근슬쩍 힌트주며 말하시니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