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가슴 수술로 언급 많이 되는
병원 가서 일일히 상담 받았는데 끝날때쯤
후기작성과 당일 예약금 강요받으면 정 떨어져요.
안한다고 하면 갑자기 싸늘해지는 분위기까지..
후기작성하면 이삼백은 쉽게 다운되니
카페에 그렇게 글이 많이 올라왔구나 싶더라구요.
후기작성 별로 없는 유방외과로 유명한 곳도 갔는데
강요도 없고 후기 써도 가격 차이가 별로 없어요.
그렇다고 실력이 나쁜 것도 아니고 좋은데다
경력이 20년 이상이구요.
후기 작성 없지만 실력 좋은 병원 추천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