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측에서 브로커를 대체 어디서 어떻게 채용하는건지, 그냥 직원들인건지, 아니면 마케팅팀이 따로 있는건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내가 손품 발품 열심히 팔면서 상담 다녀본 병원들도 여기 댓글이나 타카페 및 어플에 관련 글이나 댓글 써놓은거보면 딱봐도 브로커 의심되는 정황이나 낌새가 보여서 대체 최종결정을 어디서 해야하는건지 미치겠네...
실력있고 문제 한번도 안터진 제대로된 병원이면 브로커 절대 고용안하는건가..? 반대로 그런 브로커 낌새가 보이는 병원은 무조건 걸러야 하는걸까?? 진짜로 실력이 있고 잘된사람 많은 병원에서 굳이굳이 브로커를 쓰는 이유가 있을까??
진짜 거르지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쉽사리 결정도 못하겠는게 너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