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술때문에 이곳 저곳 다 정보 물어 보곤 하는데요
진짜 어떡해야 될런지 .......
한숨만 나네요.님들 사진 보구 정보 얻을려구 쪽지 보내면 답장이 오긴 오는데 왠지 브로커 냄새가.......
정말 어떤걸 믿고 수술받으러 가야 되는지 딴것두 아니고 얼굴이라 대충할수도 없구 전 30대 후반인데요
얼굴때문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전부 다 해버리구 자신감 있게 살아가고 싶은데.....
님들 어떡하죠? 뭐 수술은 운이라고들하고 의사와 궁합이 좋아야 된다고들 하지만 좀 말안되는 소리 같고.....ㅋ
시원한 답 없을까요? 제발 브로커들 설치지 말았으면 해요 남일이라 너무 돈만 밝히는 더러운 세상..짜증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