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다녀보면서 여기다 싶은 느낌보다도
여기는 이런 부분이 마음에 안들고
저기는 이런 부분이 마음에 안들고
하다보니까 가장 나랑 잘 맞는다고 싶은 곳이 있는 것 같더라구
이번에 ㅍㄹㅁㅇ ㅇㅇㄹㅁ ㅁㅎ
이렇게 세군데 다녀왔는데
내 니즈 같은 부분이나 복코후기 스타일이라던지
수술재료 등등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ㅍㄹㅁㅇ가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서 수술 결정하고 왔어...ㅎㅎ
이제 진짜 수술준비하고 받기만 하면 끝인데ㅠ
수술 후 정병기간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