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걍 개열받는다 ;;
일부로 젤 빠른시간으로 예약해달라해서 10시로 예약
도착해서 붓기레이저랑 실밥뽑는데 30분정도 걸림
다 끝난줄 알았는데 사진 촬영해야된다고 기다리래
거의 2시간 넘는 시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림 ㅋ
내가 총 3번을 가서 언제까지 기다려야되냐
10시 예약인데 1시까지 기다리고있다고 따지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 찍어줌 ㅋㅋ
(두번 따질동안 확인하고 안내해준다고하고 무한대기)
친구말로는 내가 붓기 심해서 일부로
붓기빠지고 찍을려고 계속 기다리게한거 같다는데
이게 맞는건가?
원래 실밥푸는데 이렇게 오래걸려?
사과 한마디도 못듣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