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코에 나도모르게 기증늑이 있었다는데
아니 진짜 이럴수있냐 남의코에
보형물 싫다는코에
메드포어니 기증늑이니 지맘대로 수술해버릴수가 있는거냐 진짜
그싸이코병원 지금 극한눈 코재 잘뽑는데로 바이럴 겁나돌림 ㅋ
신사역에잇음 ㅇㅇ
나지금 재수 잘된거같은데 전병원 원장이랑 개싸우면서 하루하루 버텼던 지옥같은 날들이랑
내코에 개짓거리 해놓은거 한꺼번에 떠오르면서 서러워서 눈물날듯 ㅜ
붓기레이저 받고 나오면서 실장언니한테 전병원 고소할수 잇냐니깐 어려울거라는데 진짜 개짜증나 열받아서 머리 지끈거린다
코안에 보형물 뭐들어갓는지 열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