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성괴느낌은 안나지만 야금야금 성형해서 잘된 케이스야 근데 성형관련 이야기 나오거나 급 쌩뚱맞게 내 얼굴이 얼마짜리냐는둥~ 투룸 전세 가능? 등 갑자기 비꼬면서 놀리고 특히 싸울때는 니가 못나서 남친 안생기니깐 성형을 한거겠지 근데 한게 이거?이런 상처주는 말 많이했어 결국 상처만 받고 난 까였어...
사귈때 셋이 같이 잘 놀던 내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 긴급이라면서 톡 왔는데 "그 쓰레기 우리병원 코 재수술 상담왔는데 수술까지 예약함" 듣자마자 내가 재수술 친구네서 해서 잘됐으니깐 지도 온거같은데... 아무튼 꼴 좋다 진짜 나쁜새끼!! 먼가 통쾌했어 친구병원에서 수술하기전까지 솔직히 엄청 더 개고생했으면 좋겠어... 진짜 어디다 쪽팔려서, 나 너무 찐따같아서 말도못했는데 여기에 한번 끄적거려봤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