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각턱부위 두번 맞아봤는데요 6개월 간격두고 맞았어요 근데 두번째 맞을때 담날 자고 일어나니까 엄청 부어있는거예요 너무 놀라서 아이스팩도하고 했는데 병원에서는 지켜보자고 했구 그뒤로 담에도 맞으면 그럴까봐 안맞고 있긴해요 ㅠ 지금 시간지나서 천천히 돌아오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 좀 목부분이나 주사맞은 부위 주위로 좀 알굴이 쳐진느낌이 드는데 그럴수가 있나요? 보통 간격을 어떻게 맞으시나요? 왠지 또 맞고싶긴한데 여러가지로 걱정이 앞서네여..